1. 반대하는.결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혼식때 모든 비용을 저와 와이프가 처리했습니다.
그래도 와이프 앞으로 나오는 축의금은 저희를 줄줄 알았습니다. 가져가서 차를 샀습니다.
신혼여행비로 쓰라는 폐백비를.가져다가 본인들과 같이온 버스에 줘버렸습니다. 이유인즉 가다가 맛있는거 먹으라고요. 물론 전 동의 한적 없습니다. 강제 탈취나 마찬가지 입니다. 아직도 그 봉투안에 얼마 들었는지 모릅니다.
처갓집.식대 전부다 저희집이.부담했습니다. 원래 멀리서 올때는 그렇게 하는거라고 해서요.
신혼여행에서 다녀와 처갓집에 가는날 아까 말한 축의금으로 차를 사서 떡하니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무슨일인가 했더니 고사 지내랍니다. ㅎㅎ 신행후 첫 절을 차에다 했습니다.
2. 신혼집을 친정 근처에 했습니다. 와이프도 일을 하고 있고 처가에 있기 부담스러워서(왜 인지는 살아보니까) 저는 주말부부였급니다. 금요일 퇴근후 내려가서 월요일 바로 출근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말부부인거 알면서 매주말마다 놀러오십니다. ㄱ.래서 일요일날 갑니다. 짜증날 정도로 민폐입니다 싫다고 해도서운하다고만 하고 신혼집 비번 알려달라고 하고 자기네 방 안 만들어 놨다고 하고. 와이프가 정색을 해도 막무가내입니다.
3. 아이를 가지게 됬는데 위험한 상황이라 전 멀리 있고 구급차를 불러서 병원에 가게 하고 어머니께 같이 있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 차를 몰고 출발했습니다. 새벽3시였습니다. 도착하면 6시30분쯤 됩니다. 이런 걱정 저런걱정에 운전도 정신없이 해가며 도착할 무렵 어머니께.전화가 옵니다.
자네.언제쯤.도착하는가?
네.30분정도 더 걸립니다.
그럼 나 먼저 가보겠네. 괜찮다고 하네.
네?
전 아무말 못하고 급히.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응급실로 들어가는데 오른쪽에 부사시 알어나는 모습과 왼쪽에서는 사람이 죽어서 통곡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와이프가
오빠. 여기 어디야?
라고 묻는데 오열이 났습니다. 와이프가 너무 불쌍했습니다. 그 날 바로 신혼집 내놓고 와이프를 네리고 본가로 왔습니다. 와이프도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본인 놀러가는날이라고 간거였더라구요. 애가 아직 깨어나지도 않았는데.
4. 집을 처분하고 짐빼서 이사가려는데 집을 다 가져 갈수 없어서 처가집에 드린다고 했습니다. 엄청 좋아하시면서 당일날 아침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전 서울서 가는거라 이삿짐 센터에 부탁해서 먼저 일 하시라 했는데 아버님이 자기네.짐 먼저 빼달라고 한답니다. 집이 좁아서 순차적으로 빼서 싫어 주면 되는데 자기 시간 없다고 무존건 해달라고 한답니다. 우리가 주는 짐이 티비. 냉장고. 식탁. 쇼파외 기타 등등입니다. 동선이 꼬여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 우기셔서 결국 제거 사정해서 먼저 빼드렸네요.
5. 아이 출산후 병원에 오셨는데 제가 있는다고 했는데 장모님이 본인이 한디고 해서 다음날 아침 일찍 왔더니 와이프가 자기 자리 좀 봐달랍니다. 제왕절개라 허리가 아파서 무통맞고 있었습니다. 가서 침대보를 들고 보니 바닥에 깔아놨던 기저귀패드가 축축하게 시뻘 겄습니다. 아실겁니다. 출산후에 나오는것들로 자주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자기는 이런거 못한다고 기저귀위에 새 기저귀를 깔아줘서 저 모양이 됬습니다. 너무 놀라서 와이프를 데리고 가서 씻기는데 눈물이 나옵니다. 가시라고 했습니다. 이제 내가 할거니까 가시라고 했습니다.
6. 와이프랑 결혼전 장인어른이 와이프앞으로 6천을 대출받아서 썼습니다. 갚는다고 하더니 안 갚습니다. 이자도 안 줍니다. 알고 결혼했습니다.
7. 장인 어른 일이 잘 풀려서 목돈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빚을 갚을줄 알았는데 대포차 산다고 장인장모처남 이렇게 하다가 사기 당했습니다. 저와 제 처만 몰랐습니다. 사기 당한휴에 알았습니다. 그 차가 벤츠랍니다. 기가 막혀 말도 안 나옵니다. 처남 이 새끼도 에휴..
8. 돈을 만지기 시작할때 빚 갚는다더니 어느날 저희집에 와서 저녁드시고 갑자기 좋은일 있다며 장황하게 말을 합니다. ㄷ.디어 고모부한테.빌린돈을 다 갚아서 빚 청산을 다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화자찬을 하는겁니다. 그럼 우리돈은? 와이프가 얼굴이 벌개져서 아무말 못합니다.
9. 저렇게 돈 질벌때는 사람 그렇게 무시하더니. 결국 흥청 망청 써서 다 쓰고 망합니다. 그러더니 우리보러 서운하답니다. 잘 안 챙겨준다고. 이유인즉
와이프가 얼마전부터 많이 변했습니다. 이제 할 말 다 하고 성질내고 해달라는것도 안해줍니다. 다 저 때문이라고 처가에서 쑥떡대더군요.
그러니까 맨날 아프다고 오라고 하고 병원비 내달라고 하고 뭐 먹고 싶다고 하고 어쩔 수 없는거 해주는데 전 치가 떨리도록 싫습니다. 와이프도 압니다. 그래서 제 눈치를 많이 봅니다.
와이프도 이런 처가 때문에 학창시절 고생많이 했습니다. 대학생때 만났는데 용돈이 1주일에 오천원이었습니다. 옷도 맨날 엄마가 입던거 입고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순응하며 살던 아이였습니다. 이유가 아빠가 지병이 있어서 아프니까 자기가 이렇게 해야한다고 했더군요. 그래놓고 지덜은 맨날 명품에 해외여행에.. 와이프가 장학금을 받아도 십원한장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놓고 돈 없고 아프니까 다른 집 딸은 뭐가 어떻다더라 네가 이런건 해야된다. 라며 되도 않는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그래도 많이 굳건해졌습니다. 거절하지만 괴로워는 합니다.
와이프와 잘 사는데 처갓집 문제만 나오면 와이프가 괴로워합니다. 몸쓸짓 하는거 같다고 나이도 드셨는데.아픈데.나 이렇게 해도 되냐고?
처가와 내로남불 .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 결혼 20년 되갑니다. 우선 처가에 대해서 짧게 요약하자면
1. 반대하는.결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혼식때 모든 비용을 저와 와이프가 처리했습니다.
그래도 와이프 앞으로 나오는 축의금은 저희를 줄줄 알았습니다. 가져가서 차를 샀습니다.
신혼여행비로 쓰라는 폐백비를.가져다가 본인들과 같이온 버스에 줘버렸습니다. 이유인즉 가다가 맛있는거 먹으라고요. 물론 전 동의 한적 없습니다. 강제 탈취나 마찬가지 입니다. 아직도 그 봉투안에 얼마 들었는지 모릅니다.
처갓집.식대 전부다 저희집이.부담했습니다. 원래 멀리서 올때는 그렇게 하는거라고 해서요.
신혼여행에서 다녀와 처갓집에 가는날 아까 말한 축의금으로 차를 사서 떡하니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무슨일인가 했더니 고사 지내랍니다. ㅎㅎ 신행후 첫 절을 차에다 했습니다.
2. 신혼집을 친정 근처에 했습니다. 와이프도 일을 하고 있고 처가에 있기 부담스러워서(왜 인지는 살아보니까) 저는 주말부부였급니다. 금요일 퇴근후 내려가서 월요일 바로 출근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말부부인거 알면서 매주말마다 놀러오십니다. ㄱ.래서 일요일날 갑니다. 짜증날 정도로 민폐입니다 싫다고 해도서운하다고만 하고 신혼집 비번 알려달라고 하고 자기네 방 안 만들어 놨다고 하고. 와이프가 정색을 해도 막무가내입니다.
3. 아이를 가지게 됬는데 위험한 상황이라 전 멀리 있고 구급차를 불러서 병원에 가게 하고 어머니께 같이 있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 차를 몰고 출발했습니다. 새벽3시였습니다. 도착하면 6시30분쯤 됩니다. 이런 걱정 저런걱정에 운전도 정신없이 해가며 도착할 무렵 어머니께.전화가 옵니다.
자네.언제쯤.도착하는가?
네.30분정도 더 걸립니다.
그럼 나 먼저 가보겠네. 괜찮다고 하네.
네?
전 아무말 못하고 급히.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응급실로 들어가는데 오른쪽에 부사시 알어나는 모습과 왼쪽에서는 사람이 죽어서 통곡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와이프가
오빠. 여기 어디야?
라고 묻는데 오열이 났습니다. 와이프가 너무 불쌍했습니다. 그 날 바로 신혼집 내놓고 와이프를 네리고 본가로 왔습니다. 와이프도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본인 놀러가는날이라고 간거였더라구요. 애가 아직 깨어나지도 않았는데.
4. 집을 처분하고 짐빼서 이사가려는데 집을 다 가져 갈수 없어서 처가집에 드린다고 했습니다. 엄청 좋아하시면서 당일날 아침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전 서울서 가는거라 이삿짐 센터에 부탁해서 먼저 일 하시라 했는데 아버님이 자기네.짐 먼저 빼달라고 한답니다. 집이 좁아서 순차적으로 빼서 싫어 주면 되는데 자기 시간 없다고 무존건 해달라고 한답니다. 우리가 주는 짐이 티비. 냉장고. 식탁. 쇼파외 기타 등등입니다. 동선이 꼬여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 우기셔서 결국 제거 사정해서 먼저 빼드렸네요.
5. 아이 출산후 병원에 오셨는데 제가 있는다고 했는데 장모님이 본인이 한디고 해서 다음날 아침 일찍 왔더니 와이프가 자기 자리 좀 봐달랍니다. 제왕절개라 허리가 아파서 무통맞고 있었습니다. 가서 침대보를 들고 보니 바닥에 깔아놨던 기저귀패드가 축축하게 시뻘 겄습니다. 아실겁니다. 출산후에 나오는것들로 자주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자기는 이런거 못한다고 기저귀위에 새 기저귀를 깔아줘서 저 모양이 됬습니다. 너무 놀라서 와이프를 데리고 가서 씻기는데 눈물이 나옵니다. 가시라고 했습니다. 이제 내가 할거니까 가시라고 했습니다.
6. 와이프랑 결혼전 장인어른이 와이프앞으로 6천을 대출받아서 썼습니다. 갚는다고 하더니 안 갚습니다. 이자도 안 줍니다. 알고 결혼했습니다.
7. 장인 어른 일이 잘 풀려서 목돈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빚을 갚을줄 알았는데 대포차 산다고 장인장모처남 이렇게 하다가 사기 당했습니다. 저와 제 처만 몰랐습니다. 사기 당한휴에 알았습니다. 그 차가 벤츠랍니다. 기가 막혀 말도 안 나옵니다. 처남 이 새끼도 에휴..
8. 돈을 만지기 시작할때 빚 갚는다더니 어느날 저희집에 와서 저녁드시고 갑자기 좋은일 있다며 장황하게 말을 합니다. ㄷ.디어 고모부한테.빌린돈을 다 갚아서 빚 청산을 다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화자찬을 하는겁니다. 그럼 우리돈은? 와이프가 얼굴이 벌개져서 아무말 못합니다.
9. 저렇게 돈 질벌때는 사람 그렇게 무시하더니. 결국 흥청 망청 써서 다 쓰고 망합니다. 그러더니 우리보러 서운하답니다. 잘 안 챙겨준다고. 이유인즉
와이프가 얼마전부터 많이 변했습니다. 이제 할 말 다 하고 성질내고 해달라는것도 안해줍니다. 다 저 때문이라고 처가에서 쑥떡대더군요.
그러니까 맨날 아프다고 오라고 하고 병원비 내달라고 하고 뭐 먹고 싶다고 하고 어쩔 수 없는거 해주는데 전 치가 떨리도록 싫습니다. 와이프도 압니다. 그래서 제 눈치를 많이 봅니다.
와이프도 이런 처가 때문에 학창시절 고생많이 했습니다. 대학생때 만났는데 용돈이 1주일에 오천원이었습니다. 옷도 맨날 엄마가 입던거 입고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순응하며 살던 아이였습니다. 이유가 아빠가 지병이 있어서 아프니까 자기가 이렇게 해야한다고 했더군요. 그래놓고 지덜은 맨날 명품에 해외여행에.. 와이프가 장학금을 받아도 십원한장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놓고 돈 없고 아프니까 다른 집 딸은 뭐가 어떻다더라 네가 이런건 해야된다. 라며 되도 않는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그래도 많이 굳건해졌습니다. 거절하지만 괴로워는 합니다.
와이프와 잘 사는데 처갓집 문제만 나오면 와이프가 괴로워합니다. 몸쓸짓 하는거 같다고 나이도 드셨는데.아픈데.나 이렇게 해도 되냐고?
와이프에게 어 떤말을 해주어야 저런 짐을 좀 덜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