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수시 6장 다 의대를 썼으니까요.
옷도 어머니께 사달라 한 것 맞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비싼 옷을 사주신 것이죠.
마음 속에 아직 어린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옷을 좋아하기도 하고,
어머니께서 사주신 옷들은 다 예뻤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좀 더 해서 남겨둘 옷들은 남겨두고,
반품할 옷들은 반품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본문)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보는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저는 수능이 끝난 고3입니다.
수능이 끝나면 하고싶은 일들이 많이 있었고,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백화점에 같이 가 옷을 사주셨습니다.
문제는 그 옷들이 다 고가의 상품이라는 것입니다.
꽤 값이 나가는 브랜드의 옷들을 사주셨습니다.
백화점에서 쓰신 게 거의 400은 넘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안 형편으로 400은 큰 돈입니다.
고작 제 소망이나 졸업선물으로 쓰기에는
너무 큰 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저번부터
저를 축하하거나 위로하실 때
고가의 옷들을 많이 사주셨습니다.
어렸을 때는 아무 생각없이 받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부담으로 느껴져서
사주신 옷들도 마음껏 못 입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 반품하고 싶은데
옷을 같이 골라주시고 저에게 사주신 거 때문에
쉽게 마음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엄마한테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해요.
댓글들 다 읽어보았습니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시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수시 6장 다 의대를 썼으니까요.
옷도 어머니께 사달라 한 것 맞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비싼 옷을 사주신 것이죠.
마음 속에 아직 어린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옷을 좋아하기도 하고,
어머니께서 사주신 옷들은 다 예뻤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좀 더 해서 남겨둘 옷들은 남겨두고,
반품할 옷들은 반품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본문)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보는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저는 수능이 끝난 고3입니다.
수능이 끝나면 하고싶은 일들이 많이 있었고,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백화점에 같이 가 옷을 사주셨습니다.
문제는 그 옷들이 다 고가의 상품이라는 것입니다.
꽤 값이 나가는 브랜드의 옷들을 사주셨습니다.
백화점에서 쓰신 게 거의 400은 넘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안 형편으로 400은 큰 돈입니다.
고작 제 소망이나 졸업선물으로 쓰기에는
너무 큰 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저번부터
저를 축하하거나 위로하실 때
고가의 옷들을 많이 사주셨습니다.
어렸을 때는 아무 생각없이 받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부담으로 느껴져서
사주신 옷들도 마음껏 못 입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 반품하고 싶은데
옷을 같이 골라주시고 저에게 사주신 거 때문에
쉽게 마음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집안 형편이 그렇게 좋지 않음에도
이 옷들을 그대로 입어야 할지 고민되고 불안합니다.
좋은 댓글들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