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부사관입니다. 후방에서 근무했고 곧 전방으로 발령 날꺼 같습니다... 저는 쭈욱 부산에 태어나고 자랐고 남편도 부산에서 만나 결혼까지 했는데 최전방으로 발령이 곧 난다고 합니다... 눈앞이 캄캄하기도 하고 부모님하고 떨어져서 타지역에 살 생각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아이도 어려서 곧 초등학교 입학 예정이라 부산에서 저랑 아이 는 거주하는걸로 결론내고 남편 혼자 가는걸로 이야기가 마무리 됐는데 막상 혼자 보내려니 맘 도 불편하고 신경도 쓰입니다..... 따라가려고 하니 오지 산골에서 아이 교육 때문에 결과적으로 읍내쪽에 집을 얻고 출퇴근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직장생활 중이라 친정어머니가 아이 케어 다 해주시고 계시고 급여도 나쁘지 않습니다. 직장도 친정집과 가깝고 근무도 오래했구요~ 2024년 군인 급여가 어느정도 인상된다는 말도 많지만 .... 결과적으로는 크게 인상되는것도 아니고 연금빼고 머 빼고 하면 실 수령액은 사실 얼마 안됩니다. 급여 인상되면 또 그 만큼 빠져나가는것도 많구요~ 그래서 지인이 타일기술로 사업을 하는데 군인 때리치우고 타일 기술을 배워볼까 이번에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제가 타일배우러 가라고 해야 할까요 군생활 계속 힘들어도 혼자 전방에서 하라고 해야 할까요 ㅜㅜ
남편이 직업군인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후방에서 근무했고 곧 전방으로 발령 날꺼 같습니다...
저는 쭈욱 부산에 태어나고 자랐고 남편도 부산에서 만나 결혼까지 했는데
최전방으로 발령이 곧 난다고 합니다... 눈앞이 캄캄하기도 하고 부모님하고 떨어져서 타지역에
살 생각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아이도 어려서 곧 초등학교 입학 예정이라 부산에서 저랑 아이
는 거주하는걸로 결론내고 남편 혼자 가는걸로 이야기가 마무리 됐는데 막상 혼자 보내려니 맘
도 불편하고 신경도 쓰입니다..... 따라가려고 하니 오지 산골에서 아이 교육 때문에 결과적으로
읍내쪽에 집을 얻고 출퇴근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직장생활 중이라 친정어머니가
아이 케어 다 해주시고 계시고 급여도 나쁘지 않습니다. 직장도 친정집과 가깝고 근무도 오래했구요~
2024년 군인 급여가 어느정도 인상된다는 말도 많지만 ....
결과적으로는 크게 인상되는것도 아니고 연금빼고 머 빼고 하면 실 수령액은 사실 얼마 안됩니다. 급여 인상되면 또 그 만큼 빠져나가는것도 많구요~
그래서 지인이 타일기술로 사업을 하는데 군인 때리치우고 타일 기술을 배워볼까 이번에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제가 타일배우러 가라고 해야 할까요 군생활 계속 힘들어도 혼자 전방에서 하라고 해야 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