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세다고 생각한적도 없어
몸이 약하고
지금도 약한데 내가 봤을땐
난 약했어...
남들은 그렇게 안볼수도 있지만
내약점을 말해본적이 없어서
몰라서 그런거지
사실 알고보면 난 정말 몸이 약했어
내가봐도 너무 약했어..
그래서 살짝 버거웠어
아니 많이 버거웠던거 같아
그래서 그냥 어렸을때처럼
그땐 덜 약했으니깐
그때처럼 걱정없이
건강하게 웃고 살고 싶었어
그떄가 그리워
동네 꼬마들끼리 팽이 돌리면서
멋부릴때가
롤러 브레이드 나오기전에
롤러 스케이트 타면서
신나하던때가..
썬가드 나올대 친구집에서 그거보면서
보던때가
학종이 딸려고 다른 빌라 애들하고
학종이로 두손으로 내기하던때가..
다간 k캅스 보면서 미래에 저런게
나오겠지라며 되도않던 상상하던때가..
포켓몬스터에서 고우스트? 윤겔라랑 싸울때
그 무서운 윤겔라 가진 여자 꼬마를 보면서
무서워할때.,,
포켓몬스터 엔딩곡으로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이런걸 따라하면서 노래부르던 떄가..
99년도에 지금같은 날씨가 아닌 청량한 가을에
남자애들끼리 축구하던 때가...
99년도에 주식붐으로 아버지가 컴퓨터 사서
처음 사는 컴퓨터에 너무 재밌어하던 때가
2001년도에 갑자기 날벼락처럼 뉴욕 쌍둥이 빌딩에
비행기가 꼬라박아서 난리나던때가..
그 난리났을대 가을이 말도 안되게 또 맑아서
난리가 났어도
애들끼리 문방구에서 아이스크림 사면서
축구하던때가
2001년도에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유행타면서
애들끼리 반은 스타하고
반은 크레이지 아케이드로 재밌어하던 때가
그때가 그리워......
시간이 정말 빨라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이 넘게 지났네...
언젠가는 지금 이순간도 그리워할날이 올까
그땐 난 어떤사람일까....
잠을 못자서 괜히 심숭한 아침에
생각이 많아지는 바보멍충이.....
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어
잘났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
못났다고 생각해본적은 있어...
힘이 세다고 생각한적도 없어
몸이 약하고
지금도 약한데 내가 봤을땐
난 약했어...
남들은 그렇게 안볼수도 있지만
내약점을 말해본적이 없어서
몰라서 그런거지
사실 알고보면 난 정말 몸이 약했어
내가봐도 너무 약했어..
그래서 살짝 버거웠어
아니 많이 버거웠던거 같아
그래서 그냥 어렸을때처럼
그땐 덜 약했으니깐
그때처럼 걱정없이
건강하게 웃고 살고 싶었어
그떄가 그리워
동네 꼬마들끼리 팽이 돌리면서
멋부릴때가
롤러 브레이드 나오기전에
롤러 스케이트 타면서
신나하던때가..
썬가드 나올대 친구집에서 그거보면서
보던때가
학종이 딸려고 다른 빌라 애들하고
학종이로 두손으로 내기하던때가..
다간 k캅스 보면서 미래에 저런게
나오겠지라며 되도않던 상상하던때가..
포켓몬스터에서 고우스트? 윤겔라랑 싸울때
그 무서운 윤겔라 가진 여자 꼬마를 보면서
무서워할때.,,
포켓몬스터 엔딩곡으로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이런걸 따라하면서 노래부르던 떄가..
99년도에 지금같은 날씨가 아닌 청량한 가을에
남자애들끼리 축구하던 때가...
99년도에 주식붐으로 아버지가 컴퓨터 사서
처음 사는 컴퓨터에 너무 재밌어하던 때가
2001년도에 갑자기 날벼락처럼 뉴욕 쌍둥이 빌딩에
비행기가 꼬라박아서 난리나던때가..
그 난리났을대 가을이 말도 안되게 또 맑아서
난리가 났어도
애들끼리 문방구에서 아이스크림 사면서
축구하던때가
2001년도에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유행타면서
애들끼리 반은 스타하고
반은 크레이지 아케이드로 재밌어하던 때가
그때가 그리워......
시간이 정말 빨라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이 넘게 지났네...
언젠가는 지금 이순간도 그리워할날이 올까
그땐 난 어떤사람일까....
잠을 못자서 괜히 심숭한 아침에
생각이 많아지는 바보멍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