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겪은일,,

성동구주민2023.12.12
조회4,723

안녕하세요 , 성동구 사는 주민입니다.
직장이 가까워서 항상 걸어다닙니다.

오늘아침에도 여전히 걸으며 출근을 하고있는데 , 앞에서 50대 중후반되는 남자분이 담배를
피면서 걷고있는거에요.
거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자꾸 마시게 되어 말을 할까 말까 고민을 엄청했어요 .

그리곤 찾아갔죠
요즘 세상에 너무 흉흉하다보니 최대한 좋게 말을 걸고 싶어서
아저씨, 걸어다시면서 담배는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
이러니까
저한테 그런말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뒤에 오는 사람이 피해를 보잖아요 ~
라고 했더니
그럼 니가 앞으로 가면좋겠어요 ~ 이러는거에요 ㅎㅎ;
말이 통한다고 해야할지 안통한다고 해야할지 ,, 너무 화가나서
니라고 하지마!!! 라고 소리를 질러버렸네요..

뭔가 해결도 안되고 너무 화도 나고 찝찝해서 톡 적어봐요 하..

담배피면서 걷는 사람들 진짜 너무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