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랑 수년 만에 연 끊었는데..
길게 쓰기 어렵고 시모시부 없이 사는데 해준 거 없이 바라기만
하고 만나면 매번 헛소리만 함. 화병 날 정도로 만날 때마다 돌려 까고 사람을 괴롭혔음.
몇 가지만 쓰자면
가까이 살아서 주말마다 식사하고 자주 보는 와중에 안부전화 1,2주에 한번 하면 자주 안 한다고 화내고, 결혼하고 시모시부 생일 전부 챙겼고, 그 중 딱 한번 생일만 미리 안 만난 적 있었는데 또 불같이 화내고, (생일 바로 다음날인 주말에 만나면 되는거였음. 참고로 결혼 전 아들도 받은 거 없이 커서 딱히 생일 같은 거 안 챙긴 집안임)
그냥 결혼 전엔 아들도 안한 걸 나한테 바라는게 너무 심했음. 아들의 결혼으로 본인들의 팔자가 필 거라고 생각한 것 같음. 바라는 결과가 안 왔을때에 삐지고 돌려 까고를 많이 함.
나랑 남편이랑 해외여행 간 거 알고 드러눕고..
우리 아빠 대기업 정년 퇴직한거 알고선 시부 푼수같이 웃으며 ‘와 그럼 돈 엄청 많겠네’ 이딴 소리나 하고..
거지근성에 어떤 사람들인지 이러한 빙산의 일각만으로도 감이 올 거임.
암튼 결혼할 때 남편 형(아주버님)도 아무것도 해준 게 없음.
이걸 몇 년만인 지금 어쩌다 물어봐서 알게 됐는데, 너무 충격적임. 축의금도 아무것도 안함… (형은 결혼 안 했음. 40대인데 결혼 포기 상태이다보니 시모시부가 둘째 아들에게 더 기대하고 바람) 보통 친한친구도 2~30이나 그 이상도 하고 자기 가족인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 결혼한다고 하면.. 뭐 꼭 많이 비싼 게 아니더라도 최소 말이라도 필요한 거 없냐며 물어보면서 가전 선물이라던지, 못해도 100만원은 축의금으로 주는 게 일반적인 경우 아닌가요?
참고로 우리 부모님은 여유 있어서 지원금액도 시모시부의 몇 배로 해줘서 심하게 차이나고 아주버님 맞춤 정장까지 해 입으라고 따로 100만원도 줬음. 그거 꿀꺽해놓고 고맙다는 말도 못 들은 듯.. 무슨 개차반같은 경우인지. 그냥 거지근성으로 당연시 여긴건지 하 참.. 결혼 당시엔 정신 없었고 깊게 생각하지 않은 문젠데 몇 년 지나고 시가랑 연 끊으니 생각나버림.
시모시부가 개차반이라 아주버님도 그런 건지
자기 동생이 결혼 하는데 아무것도 안 해주는 이런 사람이 또 있는 건지, 저 같은 상황이 또 있는지.
동생 결혼할 때 아무것도 안 해준 아주버님.
시가랑 수년 만에 연 끊었는데..
길게 쓰기 어렵고 시모시부 없이 사는데 해준 거 없이 바라기만
하고 만나면 매번 헛소리만 함. 화병 날 정도로 만날 때마다 돌려 까고 사람을 괴롭혔음.
몇 가지만 쓰자면
가까이 살아서 주말마다 식사하고 자주 보는 와중에 안부전화 1,2주에 한번 하면 자주 안 한다고 화내고, 결혼하고 시모시부 생일 전부 챙겼고, 그 중 딱 한번 생일만 미리 안 만난 적 있었는데 또 불같이 화내고, (생일 바로 다음날인 주말에 만나면 되는거였음. 참고로 결혼 전 아들도 받은 거 없이 커서 딱히 생일 같은 거 안 챙긴 집안임)
그냥 결혼 전엔 아들도 안한 걸 나한테 바라는게 너무 심했음. 아들의 결혼으로 본인들의 팔자가 필 거라고 생각한 것 같음. 바라는 결과가 안 왔을때에 삐지고 돌려 까고를 많이 함.
나랑 남편이랑 해외여행 간 거 알고 드러눕고..
우리 아빠 대기업 정년 퇴직한거 알고선 시부 푼수같이 웃으며 ‘와 그럼 돈 엄청 많겠네’ 이딴 소리나 하고..
거지근성에 어떤 사람들인지 이러한 빙산의 일각만으로도 감이 올 거임.
암튼 결혼할 때 남편 형(아주버님)도 아무것도 해준 게 없음.
이걸 몇 년만인 지금 어쩌다 물어봐서 알게 됐는데, 너무 충격적임. 축의금도 아무것도 안함… (형은 결혼 안 했음. 40대인데 결혼 포기 상태이다보니 시모시부가 둘째 아들에게 더 기대하고 바람) 보통 친한친구도 2~30이나 그 이상도 하고 자기 가족인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 결혼한다고 하면.. 뭐 꼭 많이 비싼 게 아니더라도 최소 말이라도 필요한 거 없냐며 물어보면서 가전 선물이라던지, 못해도 100만원은 축의금으로 주는 게 일반적인 경우 아닌가요?
참고로 우리 부모님은 여유 있어서 지원금액도 시모시부의 몇 배로 해줘서 심하게 차이나고 아주버님 맞춤 정장까지 해 입으라고 따로 100만원도 줬음. 그거 꿀꺽해놓고 고맙다는 말도 못 들은 듯.. 무슨 개차반같은 경우인지. 그냥 거지근성으로 당연시 여긴건지 하 참.. 결혼 당시엔 정신 없었고 깊게 생각하지 않은 문젠데 몇 년 지나고 시가랑 연 끊으니 생각나버림.
시모시부가 개차반이라 아주버님도 그런 건지
자기 동생이 결혼 하는데 아무것도 안 해주는 이런 사람이 또 있는 건지, 저 같은 상황이 또 있는지.
다른 분들은 어떤지 진짜 궁금해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