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저는 쿠팡에서 에어팟 프로2와 프로3를 구입하였습니다. 하나는 제 부모님께 선물 드리려고 했고 하나는 제가 쓰려고 했는데 저는 그냥 줄 이어폰을 부모님은 버즈를 사는게 훨씬 저렴하고 나을 거 같다고 해서 배송이 오자마자 1시간도 안되어 반품 접수를 했습니다.
프로3는 환불이 된 후 쿠팡으로부터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쿠팡 계정 이용 제한이 걸렸다는 문자입니다.
프로2는 제품 시리얼 넘버가 훼손되었고 프로1으로 제품이 왔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배송 온 상품 그대로 환불을 하였고 저는 애초에 2019년에 쿠팡에서 구입했던 에어팟2를 사용 중이였기에 황당하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제 말은 듣지도 않고 귀 막고 눈 감고 계속 앵무새 마냥 똑같은 답변만 하며 내가 만약 쿠팡에 에어팟 프로1을 보냈다고 한다면 나는 쿠팡을 상대로 사기를 친 사람이 되는 거 아니냐라며 억울하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그건 고객센터에서 해결해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는 답변만 돌아오네요.
제가 계정 제한 당한 분들 봤는데 억울하게 당하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이렇게 고가의 제품이 잘못 배송오는 경우도 없지 않고요. 돈도 아까운데 범죄자 취급 당하는게 가장 기분이 나쁘네요. 도무지 이해가 안돼서 이해를 좀 시켜달라니 하는 말이 그럴 의무가 없다네요.
이 전에도 쿠팡택배 기사가 제 개인택배(76만원 의류) 오회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제가 반품한 상품은 총 2가지엮지만 집 앞에 배송 온 상품을 제 개인택배까지 총 3개를 가져간거죠.
그 때도 3주간 안타깝다 그리고 죄송하다, 기다려달라 끝까지 해결해주겠다며 말만 번지르르하게 늘어놓고 4주째 되니 우린 이미 물류센터를 3번이나 확인 했는데 물건을 찾지 못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기 가져갔다는 증거 어딨냐 니가 증거 가져와라 배 째라는 식으로 나오더라고요.
이미 3주가 되었는데 이 전에 처음 상담 했을 때부터 증거 먼저 가져오라고 말을 하던지… cctv나 블랙박스 증거자료는 이미 사라졌을텐데 어떻게 구하라는 건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경찰에 신고 후 형사님과 함께 공문을 들고 물류센터 cctv 확인 결과, 1시간도 안되어서 쿠팡 기사 분께서 가져갔다는 증거를 찾으셨고 직원 분들께서도 맞다고 인정을 하셨습니다.
증거를 찾고 2주가 지난 한 달 반이 된 시점에 그제서야 돈으로 보상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형회사라 그런지 어차피 소송을 하지도 못한다는 걸 알고 있으니 다들 자기 일 아니니 나 몰라라 하더라고요.
이렇게 쿠팡 상품인지 아닌지 확인도 잘 해보지 않고 반품을 무작위로 하고 배송도 종종 잘못오는 쿠팡이고, 3번이나 물류센터를 확인을 했다고 하는데 진짜로 찾아본게 맞다면 문제 해결이 이렇게 더디지 않았을 거고 제가 오회수에 관한 문의를 30번이상 하는 일도 없었을텐데…
어쨌든 이러한 문제로 인해 정신적으로도 너무 피해를 받았고 시간도 너무 많이 소요가 되었어요. 결국 해결은 쿠팡이 잘못을 했지만 피해자인 제가 했고요. 근데 제가 어떻게 쿠팡에 대한 신뢰가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대형회사를 상대로 소송도 못하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댓글로 도움주시면 정말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팡 계정 제한. 쿠팡 갑질
프로3는 환불이 된 후 쿠팡으로부터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쿠팡 계정 이용 제한이 걸렸다는 문자입니다.
프로2는 제품 시리얼 넘버가 훼손되었고 프로1으로 제품이 왔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배송 온 상품 그대로 환불을 하였고 저는 애초에 2019년에 쿠팡에서 구입했던 에어팟2를 사용 중이였기에 황당하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제 말은 듣지도 않고 귀 막고 눈 감고 계속 앵무새 마냥 똑같은 답변만 하며 내가 만약 쿠팡에 에어팟 프로1을 보냈다고 한다면 나는 쿠팡을 상대로 사기를 친 사람이 되는 거 아니냐라며 억울하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그건 고객센터에서 해결해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는 답변만 돌아오네요.
제가 계정 제한 당한 분들 봤는데 억울하게 당하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이렇게 고가의 제품이 잘못 배송오는 경우도 없지 않고요. 돈도 아까운데 범죄자 취급 당하는게 가장 기분이 나쁘네요. 도무지 이해가 안돼서 이해를 좀 시켜달라니 하는 말이 그럴 의무가 없다네요.
이 전에도 쿠팡택배 기사가 제 개인택배(76만원 의류) 오회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제가 반품한 상품은 총 2가지엮지만 집 앞에 배송 온 상품을 제 개인택배까지 총 3개를 가져간거죠.
그 때도 3주간 안타깝다 그리고 죄송하다, 기다려달라 끝까지 해결해주겠다며 말만 번지르르하게 늘어놓고 4주째 되니 우린 이미 물류센터를 3번이나 확인 했는데 물건을 찾지 못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기 가져갔다는 증거 어딨냐 니가 증거 가져와라 배 째라는 식으로 나오더라고요.
이미 3주가 되었는데 이 전에 처음 상담 했을 때부터 증거 먼저 가져오라고 말을 하던지… cctv나 블랙박스 증거자료는 이미 사라졌을텐데 어떻게 구하라는 건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경찰에 신고 후 형사님과 함께 공문을 들고 물류센터 cctv 확인 결과, 1시간도 안되어서 쿠팡 기사 분께서 가져갔다는 증거를 찾으셨고 직원 분들께서도 맞다고 인정을 하셨습니다.
증거를 찾고 2주가 지난 한 달 반이 된 시점에 그제서야 돈으로 보상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형회사라 그런지 어차피 소송을 하지도 못한다는 걸 알고 있으니 다들 자기 일 아니니 나 몰라라 하더라고요.
이렇게 쿠팡 상품인지 아닌지 확인도 잘 해보지 않고 반품을 무작위로 하고 배송도 종종 잘못오는 쿠팡이고, 3번이나 물류센터를 확인을 했다고 하는데 진짜로 찾아본게 맞다면 문제 해결이 이렇게 더디지 않았을 거고 제가 오회수에 관한 문의를 30번이상 하는 일도 없었을텐데…
어쨌든 이러한 문제로 인해 정신적으로도 너무 피해를 받았고 시간도 너무 많이 소요가 되었어요. 결국 해결은 쿠팡이 잘못을 했지만 피해자인 제가 했고요. 근데 제가 어떻게 쿠팡에 대한 신뢰가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대형회사를 상대로 소송도 못하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댓글로 도움주시면 정말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