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강아지 목줄에 너무 목매는 건가??

쓰니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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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난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은 밖에 외출할 땐 목줄이 필수라고 생각하거든? 물론 내가 강아지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거는 기본적인 지식이라고 생각을 해왔어

근데 밖에 나가보면 왜 다들 목줄을 안 차고 있는 걸까... 저만치 먼 곳에서 목줄 풀어둔 사람들은 뭐야 하고 넘어가겠는데 엘레베이터에서는 왜 풀어두는 거야? 기본적으로 애를 안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왜 바닥에 냅두는 거임? 사람이 같이 안 탔어도 엘베 문 열릴 때 앞에 사람 있을 수도 있는 거잖아

나 전에 엘베 앞에서 강아지 한 마리 튀어나오길래 놀라서 뒤로 넘어지고 손목도 꺾였었음

근데 요즘 릴스 보면 진짜 대부분이 목줄 안 차고 있고 엘베에서도 강아지 풀어놓고는 문 열리자마자 튀어나가는 걸 귀엽다는 듯이 올리는데 댓글들도 다 예쁘다 귀엽다 칭찬밖에 없어서 당황스러움

내가 너무 예민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