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대 하는거 너무 예쁘고 멋있었어 사실 멀어지고 나서 점점 싸웠던 기억만 남아가며 너가 어떤 사람인지 잊었었는데 오늘 너 무대 보고 너가 얼마나 따듯한 사람이였는지 다시 알았어 오래 함께해도 설렜던 사람이 너고 놓치고 싶지 않았는데 너무 많이 엇갈려 버려서 다시는 돌아가지 못하겠지 그냥 미친척 하고 너 이름 부르고 싶다 오늘 너무 잘했어 무대보는데 눈물이 나서 끝까지 못봤네 nct- 오르골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