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ㅇㅇ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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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선이었어.
이 짝사랑에 난 더 할게 없었고 이 끝이 맞다.

너가 너무 예뻐서 눈을 못땠던 날들.
그럼에도 널 보면 안 됐던 날들.
네가 보고싶은 마음에 새벽에 깼지만 난 너에게 아무것도 아니란 사실에 울었던 날들.

오늘도 안녕.
오늘이 마지막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