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간병인

ㅁㅁ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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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동생이 뇌경색으로 쓰려졌습니다.
제신랑이 간병인 구할때까지 봐주고 간병인을 구했는데 조선족분이세요. 같은 집중치료실 병동에 있었던 간병인입니다. 1일에 12만원해서 3일간 봐주고 비용은 날짜계산이 어중간해서 반나절 비용 더 드리기로 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간병인에게 전화가 왔는데 자길 속였다네요 그래서 우리가 멀 속였냐고 물어보니 휠체어타고 재활치료실 가는거랑 소변보러 혼자 다니는거 못하는걸 왜 말안했냐면서 추가요금을 원하더라구요. 그래서 대판 싸웠습니다. 간병인이 멍청하게 앉아있는거야 물리치료 재활치료 받는곳까지 훨체어 태워주는거. 소변혼자보기힘드니 화장실 병실안에있으니 부축해 주는거 그건데 우리가 뭘 속였냐고 그만두라했더니 꼬리를 내리네요. 시간이 지나 그간병인이 그만둘때가 되니 택시비달라. 집에가면 너무늦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보고 간병잘한다고 추가요금더 준다 더달라해서 또 한바탕했습니다. 반나절요금 더주는데 무슨택시비고 추가요금이 머냐고 따졌더니 중얼거리면서 알겠다 하네요. 조선족간병인 그만두고 나중에는 한국사람 간병인 구했는데 말씀도 조근조근 열심히 하시는거 보고 역시 왜 조선족조선족 쓰지말라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