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 현타? 극극복하는방법좀 ㅠㅠ

1602023.12.13
조회11,303
남친이 감정적이라 생각 안하고 말을 막 할 때가 있는데 그저께도 전화하다가 지 감정대로 짜증내고 화나서 참다가 나도 마지막에 화내고 끊었거든...?
각자의 시간을 좀 가지자 하고 첨으로 오랫동안 연락을 안하는 중인데
얘가 내 배려없이 지 감정대로 행동하는 일이 여러번 반복되니까 실망스럽고 노력은 하겠지만 안바뀔것 같고...
하루종일 연락 안하는 동안 괜히 얘한테 서운한 일 안좋았던일 다 떠올라서 싱숭생숭하고 헤어져야하나 생각드는데 이게 권태기인가...?
롱디라 자주 못보는데 얘 만나는게 내 삶의 낙이라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좋아하긴 해
근데 뭔가 맘이 예전같진 않달까? 전엔 남친 생각하면 그냥 좋고 행복했는데 지금은 남친 생각만 해도 맘이 무겁고 괜히 슬프고 그래...
무겁고 힘들지 않은 마음으로 예전처럼 만나고 싶은데 방법이 뭘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