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직 아이가 없고 결혼할 당시에는 계획이 없었습니다. (아내의 강력한 의견)
제가 생각이 조금 바뀌어서 토론을 해 보려고 하는 중인데 아내는 자기가 아이를 낳고 나면 다음 1년은 제가 배 앞에 아이를 묶어서 절대 떼지 않고 달고다니는 조건으로 생각해 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1년 째 아이를 떼는 날에는 제 급소를 타격하겠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으니 아내가 정서적으로 약간 불안장애나 우울증, 또는 부정적인 것만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정신장애가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보통 사람들이 하는 생각과 너무 괴리가 큰 것 같습니다. 아내의 이 발언으로 크게 다투고 제가 정신과 진료를 추천했는데 아내가 말 바꾼 제 잘못이라고 자기는 정신병이 없으며 여기 글을 써보라고 합니다.
아내보고 정신병이라는 의견이 많으면 병원에 가겠다고 하네요. 남편 생각에는 아이를 극도로 혐오하는 것부터도 정신질환 증세의 일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실제 현실의 아이에게 혐오를 드러내는 것은 절대 아니고 본인이 앞으로 낳을 수도 있는 아이에 대한 가상의 혐오입니다. 아내 조카나 친구 아이들에게는 잘 웃고 귀여워하고 선물도 곧잘 합니다.)
아내 아이디로 남편이 작성했습니다. 맞벌이이고 수입은 비슷. 아내가 3살 어립니다.
추가: 아내가 아이를 낳기 싫다는 걸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폭력적으로 표현한다는 게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임신 혐오, 출산 혐오가 도를 지나쳐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임신 중 자기 배에 살이 터지면 네 배에도 그대로 문신을 새겨라, 또는 1년간 임부 금기 약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복용하지 말고 어디가 아프든 버텨라 등등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정상을 벗어난 것 같습니다.
(추가) 아내가 정신과에 가봐야 하는지 의견 구해요
제가 생각이 조금 바뀌어서 토론을 해 보려고 하는 중인데 아내는 자기가 아이를 낳고 나면 다음 1년은 제가 배 앞에 아이를 묶어서 절대 떼지 않고 달고다니는 조건으로 생각해 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1년 째 아이를 떼는 날에는 제 급소를 타격하겠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으니 아내가 정서적으로 약간 불안장애나 우울증, 또는 부정적인 것만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정신장애가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보통 사람들이 하는 생각과 너무 괴리가 큰 것 같습니다. 아내의 이 발언으로 크게 다투고 제가 정신과 진료를 추천했는데 아내가 말 바꾼 제 잘못이라고 자기는 정신병이 없으며 여기 글을 써보라고 합니다.
아내보고 정신병이라는 의견이 많으면 병원에 가겠다고 하네요. 남편 생각에는 아이를 극도로 혐오하는 것부터도 정신질환 증세의 일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실제 현실의 아이에게 혐오를 드러내는 것은 절대 아니고 본인이 앞으로 낳을 수도 있는 아이에 대한 가상의 혐오입니다. 아내 조카나 친구 아이들에게는 잘 웃고 귀여워하고 선물도 곧잘 합니다.)
아내 아이디로 남편이 작성했습니다. 맞벌이이고 수입은 비슷. 아내가 3살 어립니다.
추가: 아내가 아이를 낳기 싫다는 걸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폭력적으로 표현한다는 게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임신 혐오, 출산 혐오가 도를 지나쳐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임신 중 자기 배에 살이 터지면 네 배에도 그대로 문신을 새겨라, 또는 1년간 임부 금기 약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복용하지 말고 어디가 아프든 버텨라 등등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정상을 벗어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