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시험 준비하는 21살 수험생입니다. 감기 걸린 와중에도 아침 일찍 스카 가서 하루종일 공부하고 와서 빨래 개고, 씻고 저녁 먹고 너무 피곤해서 소파에 잠깐 엎드려 있었어요. 그런데 백수인 연년생 언니가 나보고 나와보라고 자기도 좀 앉게. 라고 하길래 잠깐만 누워있을게. 했는데 끝까지 너 혼자 소파 독차지할 것도 아니고 나와보라며 물고 늘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살짝 짜증이 나서 내가 백날 천날 누워있겠다는 것도 아니고 잠깐 피곤해서 있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꼽냐. 했더니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사납게 군다며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일러바치네요..
방통대 휴학하고 알바는커녕 자격증 공부나 취업 준비도 전혀 안하고, 집에만 있으면서 집안일 할 땐 생색 있는 대로 다 내며 어떻게든 안하려고 내빼고, 이런저런 핑계로 이 병원 저 병원 들락거리며 부모님 카드 긁고, 모아놓은 돈도 거의 다썼는지 연말에 친구들이랑 호캉스 간다며 당당하게 부모님한테 손 벌리기나 하면서.. 오히려 자잘한 집안일은 제가 많이 할 정도인데..
정말 싸우기 싫어서 말 안하고 있는것 뿐이지 아니꼬운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제가 정말 쪼잔하고 예민하게 구는건가요??
하나뿐이지만 웬수나 다름없는 언니
알바하면서 시험 준비하는 21살 수험생입니다. 감기 걸린 와중에도 아침 일찍 스카 가서 하루종일 공부하고 와서 빨래 개고, 씻고 저녁 먹고 너무 피곤해서 소파에 잠깐 엎드려 있었어요. 그런데 백수인 연년생 언니가 나보고 나와보라고 자기도 좀 앉게. 라고 하길래 잠깐만 누워있을게. 했는데 끝까지 너 혼자 소파 독차지할 것도 아니고 나와보라며 물고 늘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살짝 짜증이 나서 내가 백날 천날 누워있겠다는 것도 아니고 잠깐 피곤해서 있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꼽냐. 했더니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사납게 군다며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일러바치네요..
방통대 휴학하고 알바는커녕 자격증 공부나 취업 준비도 전혀 안하고, 집에만 있으면서 집안일 할 땐 생색 있는 대로 다 내며 어떻게든 안하려고 내빼고, 이런저런 핑계로 이 병원 저 병원 들락거리며 부모님 카드 긁고, 모아놓은 돈도 거의 다썼는지 연말에 친구들이랑 호캉스 간다며 당당하게 부모님한테 손 벌리기나 하면서.. 오히려 자잘한 집안일은 제가 많이 할 정도인데..
정말 싸우기 싫어서 말 안하고 있는것 뿐이지 아니꼬운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제가 정말 쪼잔하고 예민하게 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