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징역살이.1

사랑하는마음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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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고소한 매니저:한 매니저
저를 고소한 매니저를 소개시켜준 매니저:권 매니저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매매 알선업자였습니다
2022년 10월 성매매 알선 혐의와 아동청소년 성보호의관한 법률위반(강요.협박.감금.간음)으로 체포되었다가
아.청밥은 전부 무죄를 받고 성매매 알선혐으로만 징역1년을 살고 나왔습니다.정말 많이 반성하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아.청법 으로 받은 억울함과 망가진 제 인생이
너무 비참하네요
저의 업소에 일하던 매니저(성매매 여성)가 미성년자였습니다 2021년당시 권 매니저의 소개로 한 매니저와 그의친구와함께 제가있는 지역에 내려와 한달정도 일하고 서울로 다시 간것이 인연 이었습니다
그당시 권 매니저가 자기 친한동생이라고 근데 자기가 받을돈이 있다며 일좀시켜달라고했고 만나서도
사실확인까지 다했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정도일하다가 본가에 다녀온다던 한 매니저는 현금을 많이 들고있는것을 어머니가봤고 그로인해
의심을받았다.일을 못할것같다 하였습니다. 저는 알겠다고하고 그 이후 연락을 하지않았습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2022년 6월 권 매니저가 연락이 왔습니다 한 매니저가 다시 일하고싶다고 한다는것이였습니다 충북 어디서 골프캐디일을 하고있는데 돈이 안된다고
다시 일하고싶다고 연락이 왔다네요..만날 날짜를잡고 만났습니다.그런데 살이 너무 많이 쪄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몸매로는 일하기힘들다.안될것같다(이때 받아 들이지 말았어야했습니다.,.ㅠ)얘기하니 자신이 헬스 할수있게 돈을 빌려달라 그럼 뒤에 일해서 갚겠다는
말에 승낙을 해버렸습니다.
그 다음날 헬스장을 함께가서 PT회원권을 등록해주고
숙소로 지낼방을 내어주었습니다
그로부터 한달 반뒤 2022년 7월중순부터 일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한 매니저는 돈을벌면 쓰기 바쁜사람이였습니다.돈 좀 벌면 본가 간다하고 잠수타고 돈 떨어지면
다시 나타나고.,,그렇게 일을 해나다가 9월1일 단속을
당했습니다. 단속을 당한 사실을 매니저들이 알면 다 떠나가기에 철저히 숨기고 실장이 바지사장으로 들어가
조사받을때 저는 다른 동네로 업장을 이동하여 장사를
이어 나갔습니다...,(이때도 그만두지못한 제 자신이 너무 후회가됩니다 ㅠ)
그러다 2022년 9월 28일 한 매니저와 술을먹다가
제가 말했습니다 너 참 어려보이긴 한다.23살치고는
진짜 애 같다 라고.,.,그 때 술에 취한 한매니저가 말했습니다 자기 사실 미성년자라고..04년생이라고.,.,2달 뒤면
성인되니깐 조금만 참고 기다려달라고,.,.진짜 술이 다깨고 세상이 노랗게 보이더군요.,.
태연한척 연기를하며 술자리를 끊내고 권매니저에게
연락해 진짜 있는욕 없는욕 다 했습니다. 미성년자인걸알고있으면서 저에게 그랬다는게 미치겠다라구요..,
진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돈 벌려고 지방까지와서 몸파는 여자인데 당장 일하지말아라하면 보복할게뻔한데.,.,휴.,.
그 다음날부터 태연한척하며 일을 주지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오늘 단속있단다. 추석때 사람들 돈많이썻는가 손님이 없네..예약있었는데 캔슬 나버렸다.,,등등 으로 일을 안주기 시작했습니다.한 매니저도 느꼈겠죠..
그리고 2022년 10월5일 부터 연락이 되지않았고 저는 다행이라생각하며 한 매니저를 잊고지냈습니다
이사한 업장에서도 영업을 잘하고있던 그때 10월18일
업장 주변에서 저는 긴급체포가 되어 유치장으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아.청이라니..,당시에는 너무 억울해서 미쳐버릴 지경이였습니다
성감지인수성이 바탕이된 경찰은 제말을 믿어주지를 않았습니다.제가 cctv.핸드폰기지국 파악등 여러가지 수사를 요구했지만 그 어떤 수사도 해주지않고 영장 치고 구속시키면서 사건을 검찰로 송치시켰습니다
그리고 저는 교도소 미결사동에 수감되면서 1년간의
징역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