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힘드네요

쓰니2023.12.14
조회61,175
안녕하세요
그냥 사는게 좀 힘들어서 위로 좀 받고자
글 올립니다.
제목처럼 이 세상에는 무례한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제가 미용실에서 앞머리를 잘라서 얼굴에 머리카락이 좀
뭍었길래 거울 보면서 떼고 있는데 지나가는 아저씨가
“못생긴게 거울은 왜봐” 하면서 지나가는데
좀 예전일인데도 상처로 크게 남았네요
그리고 수퍼에서 어떤 아저씨가 손가락질로 다른 곳을 가리킨다는게 잘못해서 지나가는 제 어깨를 찔렀는데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한적 없었던 일도 있었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티비에서 좀.. 못생긴 연예인 이름을 대면서 “너 누구누구냐?” 하고 무례하게 물어본적도 있고
지하철에서도 아저씨나 아줌마들은 치고가는건 일상이고
왜이렇게 무례한 사람들이 많은걸까요
화 안내고 같이 안싸웠냐고 물어보실수도 있는데
못하겠더라고요 제 성격이 좀 그래요
근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좀 막막하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