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퐝당하네2023.12.14
조회220
오늘 아침부터 재수없게 바퀴벌레하고 말섞음(구역질나서 말도 섞기 싫은데 자꾸 바퀴벌레를 우리가게로 보냄. 다음부터 바퀴벌레 보내지 말라고 해야겠다)

경상도 말투 쓰면서 한국인행세.

그러거나 말거나 내할일 하는데 같이 일용직으로 오신 한국인 아주머님한테(활달하고 일잘하심. 알바로 가끔 오신분) 비꼬듯이 예전 같았으면 전라도사람들 어디가서 고향이 전라도라고 말도 못했다, 고향 속인다, 고향 숨긴다, 고향 물어보면 화낸다 등등

재료 들여온거 정리하면서 모른척할려다가 아줌마 말투 딱들어보니까 조선족이시네요. 연변에서오셨죠? 했더니 펄쩍 뛰면서 경상도라고 어디서 중국하고 비교하냐고 발악을하네요.

경상도사람들 아줌마처럼 몰상식하게 면전에다 대놓고 그따위말 안해요. 조선족들이 한국에오면 뭐라도 된것처럼 꼴깝들을 떨죠. 했더니 계속 자기는 중국인이 아니라면서 비교당하는거 짜증난다네요.

저보고 매너가 없답니다. 기가차죠?

아줌마가 경상도든 전라도든 관심없는데 매너 없는건 아줌마죠. 그랬더니

사장님한테 한말도 아닌데 같은 한국사람이라고 편드냐고(들통났죠?!!!)

어디가서 당당하게 조선족이라고 말도못하는것들이 누구한테 내로남불이야!!!

더 따질까 하다가 딸네집에 다니러 오셨나본데 돈받고 일하시면 불법입니다. 했더니 딸이 한국남자하고 결혼해서 출산했는데 애봐주러왔다가 심심해서 알바한다고 이실직고함.

좌우간 조선족년놈들 한국사람들이 착하니까 시건방 떨지.

조선족년놈들 최대 희망사항이 한국국적 취득하는거.

한국국적이 대단하긴 대단하지? 짱개노여 년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