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함께 사는 사람만 사랑하신다. ㅡ 지혜서 7장28절.(십일조)

까니2023.12.16
조회111


 

 

 

41 예수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으시어,

사람들이 헌금함에 돈을 넣는 모습을 보고 계셨다.

많은 부자들이 큰돈을 넣었다.

 

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그것은 콰드란스 한 닢인 셈이다.

 

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4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ㅡ 마르코복음.12장41-44절

 

 

 

가난한 과부가 돈을 다른 부유한 사람들보다는 못 미치게 

훨씬 조금밖에 안넣었지만,


성경에서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고 하십니다.

궁핍한 가운데 생활비를 전부 다 넣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면, 돈의 액수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시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성경구절도 더 살펴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 정보로는 상식으로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성경구절을 살펴보았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ㅡ 마태복음 23장 23절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이 말을 바꾸면,

 

“십일조도 드리며 동시에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라는 뜻으로도 바꿀 수 있지 않겠습니까.

 

 

십일조를 내라고 한다면,

가난한 사람은 자기가 바치는 돈의 액수가 너무 적어서

 

하느님의 은총 또한 적게 받지 않을거라며

울먹거릴수가 있습니다만..... . 

 

 

 

그러나 십일조라는 측면에서만 본다면,

가난한 자의 1/10이든 부유한 자의 1/10이든,

 

성경에서 바치라고 하는 1/10 인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구약성경이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에서나,

십일조는 중요하다고 하셨지, 


중요하지 않다고는 말씀하신 적은

 



한번도 없다고 하십니다.

 

 

 




요약해보면,

돈에 관한 성경내용들 중,

 

핵심인 이 두 개만 연결해서 본다면,

십일조라면 액수에 상관없이 


하느님께 정성을 다한 것이 되지 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개신교에서 믿는 것이라서 무조건 배척하기보다는

방언을 중요시 여겼던 개신교처럼

 

거대한 성경이라는 망대한 바다에서

어떻게든 찾으려고

 

이미 표류하고 있던 “개신교 교리들”도 막 건들다보면

 

배울 것을 찾을 수 있고,

배울 것은 배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쩌면, 개신교가 핵심을 잡았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방언“과 ”십일조“가 이미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