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언니가 심장마비로 떠났어요. 남편이 시누이에게 연락했는데 내일 출근해야 해서 못온다고 하더라고요. 시누이는 안산살고 장례식장은 화성시라 멀지않은 거리였어요. 직장은 핑계였고 전세금 부족하다고 아파트담보대출 해달라는거 거절했었거든요. 남편이 연락해도 안올꺼라고 예상은 했었어요. 코로나때 서울사는 작은집 사촌의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시누이가 적극적으로 형제자매들에게 꼭 참석해야한다고 전화하고 남편에게도 꼭 가야한다고 했다네요. 남편은 시어머니 돌아가셨을때 오지도 않은 사촌의 장례식은 챙기고 싶지않다고 안갔어요. 시누이는 딸과 아들이 있는데 그동안 만날때마다 용돈도 많이 주고 입학,졸업 다 챙겨줬는데 이젠 안하려고요.
딸 성인되고 아들이 고등학생인데 딸이 고등학교 졸업할때부터 다 끊었어요. 해주고 싶지가 않아서요. 안와도 그러려니했는데 사촌 장례식에 저 보란듯이 유난떠는거보고 없던정도 다 떨어졌어요. 앞으로 자녀 결혼식등 연락와도 안갈껀데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남편은 동생이니까 챙겨줘야 한다고 하네요.
시누이네 경조사 챙겨야하나요?
딸 성인되고 아들이 고등학생인데 딸이 고등학교 졸업할때부터 다 끊었어요. 해주고 싶지가 않아서요. 안와도 그러려니했는데 사촌 장례식에 저 보란듯이 유난떠는거보고 없던정도 다 떨어졌어요. 앞으로 자녀 결혼식등 연락와도 안갈껀데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남편은 동생이니까 챙겨줘야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