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결혼한지 100일쯤 됐는데 매일 이혼할까 생각해요.
남편은 너무 바빠서 집에 11-12시에 들어오고
회사 출근하는 순간부터 집 올때까지 카톡한번 안하고,
주말에도 잠만자고 게임하고..
이럴거면 저랑 왜 결혼했는지..
저는 주인 기다리는 개 마냥 하루종일 남편 기다리고
가끔 하자고 해도 맨날 거절당해서 자존감 바닥이에요.
피곤한건 알겠는데 밖에서 풀고오는게 아니면 100일동안 3-4번 이게 정상인가요?
쌀쌀맞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엄청 다정하지도 않고
집 와도 대화는커녕 그냥 유튜브좀 보다가 잠드는게 다에요.
이렇게 평생 어떻게 사나 싶고 맨날 새벽에 우울해서 혼자 울고있어도 코골고 자느라 한번 왜그러냐 물어본적도 없고
우울하고 지치고 힘드네요..
저는 재택에 근무시간 자유로운편이라 시간이 많아요..
너무 시간이 많은게 문제일까요?
그냥 남편이 애정이 식은거같은데 애도없고 더 상처받기전에 그냥 갈라서는게 맞을지..
근데 또 그난리 쳐가면서 결혼했는데 (식도 크게 했어요) 부모님 뵐 면목도 없고 그러네요.
결혼한지 100일 됐는데 이혼생각
남편은 너무 바빠서 집에 11-12시에 들어오고
회사 출근하는 순간부터 집 올때까지 카톡한번 안하고,
주말에도 잠만자고 게임하고..
이럴거면 저랑 왜 결혼했는지..
저는 주인 기다리는 개 마냥 하루종일 남편 기다리고
가끔 하자고 해도 맨날 거절당해서 자존감 바닥이에요.
피곤한건 알겠는데 밖에서 풀고오는게 아니면 100일동안 3-4번 이게 정상인가요?
쌀쌀맞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엄청 다정하지도 않고
집 와도 대화는커녕 그냥 유튜브좀 보다가 잠드는게 다에요.
이렇게 평생 어떻게 사나 싶고 맨날 새벽에 우울해서 혼자 울고있어도 코골고 자느라 한번 왜그러냐 물어본적도 없고
우울하고 지치고 힘드네요..
저는 재택에 근무시간 자유로운편이라 시간이 많아요..
너무 시간이 많은게 문제일까요?
그냥 남편이 애정이 식은거같은데 애도없고 더 상처받기전에 그냥 갈라서는게 맞을지..
근데 또 그난리 쳐가면서 결혼했는데 (식도 크게 했어요) 부모님 뵐 면목도 없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