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더라

ㅇㅇ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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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친하진 않고 같은 동네인 언니가 21살에 혼전임신+쌍둥이 남자애들 낳고 몇년뒤 또 셋째 출산 했었는데 그 언니의 바람으로 남편 애인지 불륜남 애인지 모르는 상태로 넷째 임신. 그 당시 남편은 여자 바람핀거 모르고 여건 안되니 중절하자해서 중절함. 결국 여자 바람 남편한테 걸리고 이혼 한뒤 타지가서 새 남친 만나서 또 혼전임신으로 오늘 딸 낳은거 인스타에 올라왔더라.. 놀라웠음 그런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계속 사는 거 같음. 한번의 실수로 뼈저리게 느끼는것도 없고.. 그냥 애만 계속 낳음 계속… 그렇다고 형편이 좋아서 낳는것도 아님 그 언니 카페에서 일하고 있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넷째까지 싸지르는지 모르겠음.. 현실을 알면 그럴생각 못하지않나 그 언니 친구도 있는데 소문들어보니까 첫째 혼전임신하고 고아원에 보냈다고 들었고 새 남친 만날때마다 혼전으로 애 가져서 낳은애가 두명 더 있다고함.. 남의 인생들이지만 정말 어질어질함 그렇게 사는 사람도 있나보다 싶지만 고딩엄빠 사연이 현실에서 드문 일은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