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연애단계 때 서로 사주겠다고 다옹다옹하는것이
불편해서 공용돈으로 5대5로 넣자고 제안했었습니다.
(동갑)
남자친구와 저의 맞지않는 점은 "소비관념" 입니다.
제가 자라온 가정환경은, "음식이 좀 남더라도
풍족하게 다양하게 먹자, 식비에 돈 아끼는거 아니다" 이며
남친의 가정환경은 "음식에 소비하는 돈보다
경험을 위해 다른곳에 사용하는 게 행복하다" 입니다.
그래서인지 남자친구는
여행이나 배움에 있어서 몇 십, 몇 백 씩 턱턱 내는
통큰감이 있고
저는 그러한 경험보다는 음식에 쓰는 돈이 좋고
먹고살려고 하는거 아니냐
라는 주의입니다.
그래서 해외여행을 계획할때도
여행과 경험에 가치를 두는 남친의 가치관과
다양한 곳에서의 마싯는 음식과 물건을 값싸게
먹고 살 수 있다는 제 가치관이
결론적으로는 "여행좋아!" 라는 결론으로 동일해서
이번 동남아 여행 계획은 수월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 와서 다시 음식이나 물건에 대한 소비관념으로
다투게 되어 답답한마음(비행기표는 팍팍 사고 계획하는데
1~2만원하는 음식이나 옷에는 관대하지 않은것 같은)
에 넋두리를 하게 됐습니다.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하고
이렇게 가치관이 충돌했을때, 잘 헤쳐나갈 수 있는지도
조언부탁드립니다!
본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남아 해외여행을 하는 도중에
A와 B 중, A가 시장 물건을 보고 마음에 든다고 어필했습니다.
B는 A가 마음에 든다는 말을 듣고 그 가게에 함께 갔습니다.
A와 B는 그 물건 가격을 듣고 놀랐습니다.
지금껏 산 물건들 (총4개)의 총합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동남아 상, 물가가 굉장히 저렴해서 총4개의 물건은
한국돈으로 약 2만원이였고, A가 원했던 물건은 2만 5천원이었습니다.
A는 상황상, B와 데이트통장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눈치를 보는 상황이였고, 동시에 B는 "우리가 총4개 산 물건 가격이
지금 A 너가 사려는 금액이랑 똑같다" 라고 말했습니다.
A는 걱정말라며, 자신의 돈을 통장에 넣을거라고 말했고,
흥정까지 2천 500원을 깎았습니다.
B는 그 이후에 아무소리없이 돈을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택시안에서 결국 A는 "내가 돈을 내겠다고 했는데도
왜 내가 눈치보며 그 물건을 사야하냐고 서운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왜 나한테 그 전에 가격을 들먹이면서
물건사는데 눈치보이게 하냐고, 내돈으로 살거라고 말했지 않냐면서
따지는 상황입니다"
B입장에서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그랬으면 미안하다.
내가보기에도 그 물건 충분히 고급져보여서 비싸다고 생각했다"
라고 말하는 중입니다.
A는 B에게 "그럼 그상황에서 고급져서 비싸다는 둥
어떤 말이라도 했음 이렇게까지 화가 안났을텐데
옷을 사고나서, 전에 산 물건에 대해선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방금 그 비싼 물건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이
냉랭하게 집으로 돌아온것에 대해 화가 났다" 고 말하는 중입니다.
A와 B는 물가 싼 곳에서 편안하게 쇼핑할 거라 했던 상황입니다.
+물가가 워낙 싼곳이라 10개는 살거라고 서로
말했던 상황인데, 그 비싼 물건을 사자마자
B가 A에게 "이번에 여기서 여름물품은 다 장만하고 가네?"
라고 비꼬는듯한
말을 해서
더 화가난 상황입니다.
추가+))애인이랑 해외여행와서 말 한마디로 싸웠습니다
짧은시간내에 많은 관심가져주시고
많은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다시피
A는 저였고 B는 남자친구 입니다.
데이트통장은 사실 제가 먼저 하자고 했습니다.
썸~연애단계 때 서로 사주겠다고 다옹다옹하는것이
불편해서 공용돈으로 5대5로 넣자고 제안했었습니다.
(동갑)
남자친구와 저의 맞지않는 점은 "소비관념" 입니다.
제가 자라온 가정환경은, "음식이 좀 남더라도
풍족하게 다양하게 먹자, 식비에 돈 아끼는거 아니다" 이며
남친의 가정환경은 "음식에 소비하는 돈보다
경험을 위해 다른곳에 사용하는 게 행복하다" 입니다.
그래서인지 남자친구는
여행이나 배움에 있어서 몇 십, 몇 백 씩 턱턱 내는
통큰감이 있고
저는 그러한 경험보다는 음식에 쓰는 돈이 좋고
먹고살려고 하는거 아니냐
라는 주의입니다.
그래서 해외여행을 계획할때도
여행과 경험에 가치를 두는 남친의 가치관과
다양한 곳에서의 마싯는 음식과 물건을 값싸게
먹고 살 수 있다는 제 가치관이
결론적으로는 "여행좋아!" 라는 결론으로 동일해서
이번 동남아 여행 계획은 수월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 와서 다시 음식이나 물건에 대한 소비관념으로
다투게 되어 답답한마음(비행기표는 팍팍 사고 계획하는데
1~2만원하는 음식이나 옷에는 관대하지 않은것 같은)
에 넋두리를 하게 됐습니다.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하고
이렇게 가치관이 충돌했을때, 잘 헤쳐나갈 수 있는지도
조언부탁드립니다!
본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남아 해외여행을 하는 도중에
A와 B 중, A가 시장 물건을 보고 마음에 든다고 어필했습니다.
B는 A가 마음에 든다는 말을 듣고 그 가게에 함께 갔습니다.
A와 B는 그 물건 가격을 듣고 놀랐습니다.
지금껏 산 물건들 (총4개)의 총합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동남아 상, 물가가 굉장히 저렴해서 총4개의 물건은
한국돈으로 약 2만원이였고, A가 원했던 물건은 2만 5천원이었습니다.
A는 상황상, B와 데이트통장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눈치를 보는 상황이였고, 동시에 B는 "우리가 총4개 산 물건 가격이
지금 A 너가 사려는 금액이랑 똑같다" 라고 말했습니다.
A는 걱정말라며, 자신의 돈을 통장에 넣을거라고 말했고,
흥정까지 2천 500원을 깎았습니다.
B는 그 이후에 아무소리없이 돈을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택시안에서 결국 A는 "내가 돈을 내겠다고 했는데도
왜 내가 눈치보며 그 물건을 사야하냐고 서운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왜 나한테 그 전에 가격을 들먹이면서
물건사는데 눈치보이게 하냐고, 내돈으로 살거라고 말했지 않냐면서
따지는 상황입니다"
B입장에서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그랬으면 미안하다.
내가보기에도 그 물건 충분히 고급져보여서 비싸다고 생각했다"
라고 말하는 중입니다.
A는 B에게 "그럼 그상황에서 고급져서 비싸다는 둥
어떤 말이라도 했음 이렇게까지 화가 안났을텐데
옷을 사고나서, 전에 산 물건에 대해선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방금 그 비싼 물건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이
냉랭하게 집으로 돌아온것에 대해 화가 났다" 고 말하는 중입니다.
A와 B는 물가 싼 곳에서 편안하게 쇼핑할 거라 했던 상황입니다.
+물가가 워낙 싼곳이라 10개는 살거라고 서로
말했던 상황인데, 그 비싼 물건을 사자마자
B가 A에게 "이번에 여기서 여름물품은 다 장만하고 가네?"
라고 비꼬는듯한
말을 해서
더 화가난 상황입니다.
B는 비꼰게 아니라 팩트 그대로 말한거라고 말하는 중입니다.
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