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 이렇게나 많이 볼거라 생각못했는데..
새벽 감성에 주저리주저리 쓴글임에도 불구하고
제 고민에 많은분들이 조언해주시고 따뜻한말도 남겨주시고 모두 감사드립니다..
한분한분 답글 드리고 싶은데 그게 어려울꺼같아서 글수정으로 남겨요!
댓글에서 공통적으로 하셨던 말들과 경험담, 주변지인분들 이야기, 진심어린 응원 조언 등등 잘 세겨듣고 준비 해보겠습니다!
결혼 준비 과정 중에 스트레스받는거나 고민될때 여기 댓글 보면서 위로받고 다짐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도 많이 추어졌는데 따뜻하게 입고 감기조심하세요~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30대 예비 부부 입니다..
저랑 예랑이는 둘다 내향인이기도하고 친구가 별로없어요..ㅜㅜ 한쪽이라도 많으면 좋았을텐데
사실 이런거 때문에 결혼식 정말 하기 싫었어요
왜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보여주기식이라고만 생각하기도 했구요.
그런거 때문에 저 사람은 어떻게 살아왔길래 친구가 없느냐 라는 시선도 불편하고.. 저도 제 삶을 돌이켜보며 생각하고 자책하는게 슬프더라구요
(글이 너무 부정적인 말로 시작해서 불편하게 읽힐꺼같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부정적인 말은 혼자 삭히는 편이예요!)
여튼
결혼식이라는게 저희 둘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부모님 생각도하고 둘다 사회생활을 하는데 안하기도 참.. 그렇더라구요
둘다 초중고 친구들은 이미 연락안한지 오래됐고 학창시절 때 친구는 아예 없어요..
서로 결혼이야기할때 제일 먼저 걱정했던거예욤..
제성격상 먼저 연락하고 아무 이유없이 연락해서 정기적으로 이야기하는게 힘들더라고요ㅜ
3-4년 주기로 타지생활도 여러번하고 어릴때 친구들이랑은 점점 멀어져가고 성격이 많이 바뀌기도 했고 상황도 많이 달라지면서 대화하는데 너무 안맞더라고요.. 싸운건 아니지만 점점 멀어져간거같아요
다행인건.. 둘다 각자 대학원 선후배 몇명이랑 회사 지인은 올꺼같아요
사회자는 신랑 절친한 선배분께서 해주신다고 하셨어요ㅜ
축가는 셀프축가 같이 하자니 신랑이 거절하고
부탁 할 사람이 없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 해주는게 의미가 있는가 싶고..
30대 예비부부 결혼식에 축가 부탁 할 사람도 없고 지인도 별로 없어서 고민이예요
...이글이 이렇게나 많이 볼거라 생각못했는데..
새벽 감성에 주저리주저리 쓴글임에도 불구하고
제 고민에 많은분들이 조언해주시고 따뜻한말도 남겨주시고 모두 감사드립니다..
한분한분 답글 드리고 싶은데 그게 어려울꺼같아서 글수정으로 남겨요!
댓글에서 공통적으로 하셨던 말들과 경험담, 주변지인분들 이야기, 진심어린 응원 조언 등등 잘 세겨듣고 준비 해보겠습니다!
결혼 준비 과정 중에 스트레스받는거나 고민될때 여기 댓글 보면서 위로받고 다짐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도 많이 추어졌는데 따뜻하게 입고 감기조심하세요~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30대 예비 부부 입니다..
저랑 예랑이는 둘다 내향인이기도하고 친구가 별로없어요..ㅜㅜ 한쪽이라도 많으면 좋았을텐데
사실 이런거 때문에 결혼식 정말 하기 싫었어요
왜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보여주기식이라고만 생각하기도 했구요.
그런거 때문에 저 사람은 어떻게 살아왔길래 친구가 없느냐 라는 시선도 불편하고.. 저도 제 삶을 돌이켜보며 생각하고 자책하는게 슬프더라구요
(글이 너무 부정적인 말로 시작해서 불편하게 읽힐꺼같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부정적인 말은 혼자 삭히는 편이예요!)
여튼
결혼식이라는게 저희 둘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부모님 생각도하고 둘다 사회생활을 하는데 안하기도 참.. 그렇더라구요
둘다 초중고 친구들은 이미 연락안한지 오래됐고 학창시절 때 친구는 아예 없어요..
서로 결혼이야기할때 제일 먼저 걱정했던거예욤..
제성격상 먼저 연락하고 아무 이유없이 연락해서 정기적으로 이야기하는게 힘들더라고요ㅜ
3-4년 주기로 타지생활도 여러번하고 어릴때 친구들이랑은 점점 멀어져가고 성격이 많이 바뀌기도 했고 상황도 많이 달라지면서 대화하는데 너무 안맞더라고요.. 싸운건 아니지만 점점 멀어져간거같아요
다행인건.. 둘다 각자 대학원 선후배 몇명이랑 회사 지인은 올꺼같아요
사회자는 신랑 절친한 선배분께서 해주신다고 하셨어요ㅜ
축가는 셀프축가 같이 하자니 신랑이 거절하고
부탁 할 사람이 없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 해주는게 의미가 있는가 싶고..
신랑은 업체 쓰던가 지인의 지인을이야기하던데 그게 업체랑 다를바가 있나요
차라리 그럴꺼면 전문가를 부르는게 낫지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신랑 지인은 잘모르겠지만 아마 개인지인은 저보다 더없을꺼같아요..
제지인으로는 대학원 선후배 포함 개인 지인 15명 정도 올꺼같아요
회사에서 5~10명 정도....?오지 않을까 싶은데..
지인 많은 결혼식만 가봐서 제 결혼식이 너무 초라해보일꺼같은 생각
결론적으로는
다들 축가는 어떻게 하시는지..
친구나 지인분들 많이 없는 분들은 원판사진 찍을때랑 여러 형식들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서 넋두리하듯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