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 댓글 잘 읽어봤어요. 남친의 금전적 문제는 빚이에요(6000). 대출권 아니고 큰아버지인가? 친가쪽에서 빌렸다고 들었어요. 모아놓은 돈 없다고했고, 처음부터 결혼이야기가 나왔을 땐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야기 자체가 구체적으로 되다보니 자신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서로 얼마씩 저금하는지, 현재 월 생활비 얼마씩 나가는지, 얼마씩 버는지 오픈한 상태, 결혼해서 이 정도면 이렇게 저금해서 갚자는 이야기도 했었음. 저는 빚을 갚아줄 여력은 안되고, 저는 5000좀 넘게 모았습니다. (지금도 모으는중)
뭐 나이가 주변 사람들 가다보니 조급한 것도 사실이고, 소개로 만났지만 서로 싸운적 없고 싸워도 대화로 잘풀어서 둘다 금방 결혼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남자쪽에서 놓치기 싫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결혼진행하고자 하는건 저도 알고있어요. 남친 입장에선 저를 잡아놓는 게 짐인 거 같다고 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본인은 30대 초. 곧 중반인 여자임.친구들이 하나둘씩 시집을가고, 남아있던 친구 2명이 있었는데그 둘도 내년에 시집을 간다함.
나도 연애중이긴한데 남자친구 10개월만났고 동갑임남친한테 연애초부터 결혼이야기를 했고, 긍정적인 반응이었는데 최근들어서 꺼내보니 본인은 비혼주의 아니고 언젠가는 할 예정이다. 그치만 현재 금전적인 게 문제가 있어 결혼이야기를 하니 부담스럽다 함.
근데 나는 결혼하고 싶은 나이가 있고 이걸 남친도 알고있어남친이 내가 원하는 나이때까지 확답을 못 줄 거 같다고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했는데,
결혼생각 안하고 만나자니 내가 하고자하는 결혼시기랑 멀어지는거같고 남친한테만 말을 안할 뿐이지, 난 계속 결혼이 하고싶을 거 같음남친을 계속 만나자니 친구들중에 나만 결혼 안(못)하고 남친이 언제하자. 기다려줘. 이런것도 아니라 무작정 연애만 해야하는지 싶고 혼자 지내는 게 너무 헛헛하고 외로움. 이제 나도 뭔가 안정적이고 싶단 생각이 듦친구들은 불러도 싱글일 때처럼 나오기도 힘들고 애기 키우는 친구도 여럿이라 친구들 만나는 건 거의 포기한 상태. 실질적으로 1년에 5번도 못봄
나이를 먹으니 소개팅도 안들어오고, 매번 일집일집만 하니새로운 사람을 만날 곳이 없어서 헤어지면 어디서 이성을 만나야할지 모르겠음
연애의 목적지가 다르다보니 머리로는 헤어져야겠는데 마음이 안되서 여러 사람의 고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써봄 님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음?
상대방과 결혼하고 싶은 시기가 다르면 어떡하나요?
많은 분들 댓글 잘 읽어봤어요. 남친의 금전적 문제는 빚이에요(6000). 대출권 아니고 큰아버지인가? 친가쪽에서 빌렸다고 들었어요. 모아놓은 돈 없다고했고, 처음부터 결혼이야기가 나왔을 땐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야기 자체가 구체적으로 되다보니 자신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서로 얼마씩 저금하는지, 현재 월 생활비 얼마씩 나가는지, 얼마씩 버는지 오픈한 상태, 결혼해서 이 정도면 이렇게 저금해서 갚자는 이야기도 했었음. 저는 빚을 갚아줄 여력은 안되고, 저는 5000좀 넘게 모았습니다. (지금도 모으는중)
뭐 나이가 주변 사람들 가다보니 조급한 것도 사실이고, 소개로 만났지만 서로 싸운적 없고 싸워도 대화로 잘풀어서 둘다 금방 결혼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남자쪽에서 놓치기 싫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결혼진행하고자 하는건 저도 알고있어요. 남친 입장에선 저를 잡아놓는 게 짐인 거 같다고 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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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30대 초. 곧 중반인 여자임.친구들이 하나둘씩 시집을가고, 남아있던 친구 2명이 있었는데그 둘도 내년에 시집을 간다함.
나도 연애중이긴한데 남자친구 10개월만났고 동갑임남친한테 연애초부터 결혼이야기를 했고, 긍정적인 반응이었는데 최근들어서 꺼내보니 본인은 비혼주의 아니고 언젠가는 할 예정이다. 그치만 현재 금전적인 게 문제가 있어 결혼이야기를 하니 부담스럽다 함.
근데 나는 결혼하고 싶은 나이가 있고 이걸 남친도 알고있어남친이 내가 원하는 나이때까지 확답을 못 줄 거 같다고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했는데,
결혼생각 안하고 만나자니 내가 하고자하는 결혼시기랑 멀어지는거같고 남친한테만 말을 안할 뿐이지, 난 계속 결혼이 하고싶을 거 같음남친을 계속 만나자니 친구들중에 나만 결혼 안(못)하고 남친이 언제하자. 기다려줘. 이런것도 아니라 무작정 연애만 해야하는지 싶고 혼자 지내는 게 너무 헛헛하고 외로움. 이제 나도 뭔가 안정적이고 싶단 생각이 듦친구들은 불러도 싱글일 때처럼 나오기도 힘들고 애기 키우는 친구도 여럿이라 친구들 만나는 건 거의 포기한 상태. 실질적으로 1년에 5번도 못봄
나이를 먹으니 소개팅도 안들어오고, 매번 일집일집만 하니새로운 사람을 만날 곳이 없어서 헤어지면 어디서 이성을 만나야할지 모르겠음
연애의 목적지가 다르다보니 머리로는 헤어져야겠는데 마음이 안되서 여러 사람의 고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써봄 님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