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보기만 하다 처음 글 써봅니다 많은 카테고리에 어디에 작성 해야할지 하다 이곳에 왔습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및 부족한 필력 미리 죄송합니다 나름 음슴체
저는 28살이고 동갑인 남자친구와 1년 6개월 정도 연애를 했습니다 제목 그대로 안 맞아요 살아온 환경도 생각도 말하는 것도 다릅니다 나름 장거리 연애중이고 2주에 한번 빠르면 일주에 한번은 만납니다물론 누구나 자라온 환경과 경험은 다르니 어느정도 맞춰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는entj 남자는intp 입니다 남자친구는 게임, 친구를 좋아하고 지금까지 연애중 지금이 제일 오래 만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업이 몸을 쓰는 일이라 많이 힘들어해서 어디 놀러가거나 돌아다니는 것 보단 동네서 술먹고 집에서 쉬는 걸 좋아합니다 (일 한지는 이제 1년 정도 돼서 처음엔 장거리 아니었음) 저는 자주 만나는 연애를 선호 하고 여행을 좋아합니다 저도 아직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지 않았기에 자주 놀거나 여행을 다닐 상황은 아니라 저도 잘 됐다 생각합니다(그렇다고 아무곳도 못 갈 정도로 바쁘고 그런건 아닙니다) 힘든 일을 하는 상대를 이해하기에 혹시나 부담을 느낄까 어딜 다녀오자 뭘 하자 라는 말도 잘 안합니다 잠깐 만나도 주말 점심에 만나 밥 먹거나 저녁에 술 한잔 하는 정도 입니다 그런데 저랑 놀면 얼마 시간을 안보내고 힘들다 피곤하다 들어가자고 하는데 친구들이랑은 피곤해도 버티면서 잘 노는거 같습니다 물론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재밌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만나는 날엔 이중약속을 잡을때도 있고 제 의견보단 혼자 생각해서 뭐뭐 하고 누구 만나러 갈게 한 적도 있습니다 약간 밥 먹는게 데이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카페도 잘 안갑니다1년 넘게 만나면서 여행은 1번 다녀오고 조금 멀리 다녀온것도 1번?? 데이트해도 거의 본인 사고 싶은거나 본인이 좋아하는거 보러 갈 겸 영화 보기 입니다 남자친구는 저에 비해 사회생활을 많이 안해봤고 상대 기분보다는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느껴지고 이건 누군가 알려줘야 하는게 아닌 스스로 경험하며 배워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고 같이 있고 싶은데 만나면 대화도 잘 안되고 기분만 상합니다 글로 표현은 다 안되지만 서로 다름을 느끼고 있고 그래도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못헤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못놔주고 있는거 같기도 해요 저도 이렇게 안맞는 연애가 처음인데 지금 만나는 사람이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 주장이 강해요 남자친구는 그냥 본인은 너무 힘든일을 하고 있고 체력이 딸린다 힘든데 너까지 힘들게 하지마라 식?? 저는 연말이나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내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남자친구는 둘중에 하나는 자기에게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건 알겠다고 했는데 주변에서도 남자친구 있는데 안만나냐고 묻네요 ㅋㅋㅋ 한번은 다른 사람에게 지금 여자친구 말고는 자기를 이해해줄 사람이 없는거 같다고 했는데 전 그게 제가 아니면 안되겠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그냥 헤어지자할거 같은데 제가 계속 만나니 편해서 그런거 같아요주변에서 느끼기에도 많이 이기적이고 생각이 다릅니다 제 자랑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면 헤어졌을거 같은데 웬만해선 이해하기 힘든 성향이긴합니다 지금 헤어지면 제가 너무 힘들거 같고 그냥 시간낭비 같고 감정낭비여도 버텨보려는 미련한 생각이 큽니다 제 연애가 항상 이런식으로 흘러 가는 거 같아요같이 마음 열고 좋아하다 상대가 마음이 좀 식은거 같은데 관계는 잘 회복이 안되고 저는 헤어짐이 무서워 못헤어지고 계속 만나다 제 마음이 좀 식어질때 헤어지자고 합니다 그럼 상대는 또 잡습니다 저를 지치게 만들고 제가 끝내자하면 또 잡고 미안하다고 저는 상대가 나에게 아쉬운게 없어보일때가 제일 힘듭니다 누군가에게 너무 기대는거 같아 자존감도 낮아지고 더 강해지려고도 합니다글을 쓰면서도 뭘 쓰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안맞는 연애
저는 28살이고 동갑인 남자친구와 1년 6개월 정도 연애를 했습니다 제목 그대로 안 맞아요 살아온 환경도 생각도 말하는 것도 다릅니다
나름 장거리 연애중이고 2주에 한번 빠르면 일주에 한번은 만납니다물론 누구나 자라온 환경과 경험은 다르니 어느정도 맞춰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는entj 남자는intp 입니다
남자친구는 게임, 친구를 좋아하고 지금까지 연애중 지금이 제일 오래 만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업이 몸을 쓰는 일이라 많이 힘들어해서 어디 놀러가거나 돌아다니는 것 보단 동네서 술먹고 집에서 쉬는 걸 좋아합니다 (일 한지는 이제 1년 정도 돼서 처음엔 장거리 아니었음)
저는 자주 만나는 연애를 선호 하고 여행을 좋아합니다 저도 아직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지 않았기에 자주 놀거나 여행을 다닐 상황은 아니라 저도 잘 됐다 생각합니다(그렇다고 아무곳도 못 갈 정도로 바쁘고 그런건 아닙니다) 힘든 일을 하는 상대를 이해하기에 혹시나 부담을 느낄까 어딜 다녀오자 뭘 하자 라는 말도 잘 안합니다 잠깐 만나도 주말 점심에 만나 밥 먹거나 저녁에 술 한잔 하는 정도 입니다
그런데 저랑 놀면 얼마 시간을 안보내고 힘들다 피곤하다 들어가자고 하는데 친구들이랑은 피곤해도 버티면서 잘 노는거 같습니다
물론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재밌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만나는 날엔 이중약속을 잡을때도 있고 제 의견보단 혼자 생각해서 뭐뭐 하고 누구 만나러 갈게 한 적도 있습니다 약간 밥 먹는게 데이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카페도 잘 안갑니다1년 넘게 만나면서 여행은 1번 다녀오고 조금 멀리 다녀온것도 1번?? 데이트해도 거의 본인 사고 싶은거나 본인이 좋아하는거 보러 갈 겸 영화 보기 입니다
남자친구는 저에 비해 사회생활을 많이 안해봤고 상대 기분보다는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느껴지고 이건 누군가 알려줘야 하는게 아닌 스스로 경험하며 배워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고 같이 있고 싶은데 만나면 대화도 잘 안되고 기분만 상합니다
글로 표현은 다 안되지만 서로 다름을 느끼고 있고 그래도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못헤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못놔주고 있는거 같기도 해요 저도 이렇게 안맞는 연애가 처음인데 지금 만나는 사람이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 주장이 강해요 남자친구는 그냥 본인은 너무 힘든일을 하고 있고 체력이 딸린다 힘든데 너까지 힘들게 하지마라 식?? 저는 연말이나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내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남자친구는 둘중에 하나는 자기에게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건 알겠다고 했는데 주변에서도 남자친구 있는데 안만나냐고 묻네요 ㅋㅋㅋ
한번은 다른 사람에게 지금 여자친구 말고는 자기를 이해해줄 사람이 없는거 같다고 했는데 전 그게 제가 아니면 안되겠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그냥 헤어지자할거 같은데 제가 계속 만나니 편해서 그런거 같아요주변에서 느끼기에도 많이 이기적이고 생각이 다릅니다
제 자랑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면 헤어졌을거 같은데 웬만해선 이해하기 힘든 성향이긴합니다
지금 헤어지면 제가 너무 힘들거 같고 그냥 시간낭비 같고 감정낭비여도 버텨보려는 미련한 생각이 큽니다
제 연애가 항상 이런식으로 흘러 가는 거 같아요같이 마음 열고 좋아하다 상대가 마음이 좀 식은거 같은데 관계는 잘 회복이 안되고 저는 헤어짐이 무서워 못헤어지고 계속 만나다 제 마음이 좀 식어질때 헤어지자고 합니다 그럼 상대는 또 잡습니다 저를 지치게 만들고 제가 끝내자하면 또 잡고 미안하다고
저는 상대가 나에게 아쉬운게 없어보일때가 제일 힘듭니다 누군가에게 너무 기대는거 같아 자존감도 낮아지고 더 강해지려고도 합니다글을 쓰면서도 뭘 쓰는건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