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이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동네 또래 모임을 만들었는데요.
한 달에 두 번을 투표로 날짜 정해 만나서
(모임 인원은 약 20명이고 10명씩 따로 날 정해서 만나는데, 그 여자애는 두 번 다 나와요. 저도 모임장이라 두 번 다 나가고요)
대화하고 저녁먹고 그러고 잘 지내고 있는데 모임 인원 중
유독 여자 동생 하나가 항상 제게 시비를 겁니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 그러는데, 가끔 제가 무슨 말을 하면 예를 들어, 라떼는 말이야~ 장난 치며 얘기했더니 다들 하하 호호 웃는데 혼자 정색하며 저한테 꼰대냐는둥, T냐는둥...
얘기 나오다 19금 얘기 나와서 잠깐 다같이 얘기하는데
저한테 이런 얘기 좋아하냐는둥.. ㅠㅠㅜ
한 예를 또 들면, 모임 인원이 함께 게임으로 내기를 하면
혼자 승부욕에 불타올라서 새로운 룰 만들어서라도 이기려고 하고.. 누가 이기든 상관 없는 게임인데도요..
진짜 매번 모임 때마다 그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저는 그렇게 지적당해도 그냥 웃으며 넘기는 스타일인데 그 동생 때문에 잠깐 분위기도 싸해지고 제가 웃고 넘어가면 다들 하하하 넘어가고.. 한 두번이면 모르겠는데 모임 할 때마다 그래요..
그래서 진짜 유튜브 보면서 공부도 했어요.
그 동생이 저한테 또 꼽주면 ‘그 말은 무슨 뜻이야?’ 라고 하라고 해서 그렇게 말하려고 하지만.. 저는 또 분위기 싸해지는 걸 싫어해서 정색하는 것을 주저합니다. ㅠㅠ 저 스스로도 착한사람 컴플렉스가 있는 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은 그 동생이 널 싫어해서 그런거라는데
진짜 싫으면 모임에 좀 나오지 말지.. ㅠㅠㅠ
제가 모임장이라고 해도 대놓고 그 여자 동생을 강퇴한다고
하기도 그렇고.. 걔 때문에 모임을 없애기도 그렇고..
어떻게 떼어놓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이번 12월 말에도 모임 하는데 그때도 자기 참석한다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예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이제는
바보같이 당하고 싶지 않아요. 지혜로운 의견 기다립니다.. ㅠㅠㅠ
모임에서 항상 시비거는 여자 동생, 어떻게 떼어놓을 수 있을까요?
서울 사는 서른살 여자입니다.
제 성격이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동네 또래 모임을 만들었는데요.
한 달에 두 번을 투표로 날짜 정해 만나서
(모임 인원은 약 20명이고 10명씩 따로 날 정해서 만나는데, 그 여자애는 두 번 다 나와요. 저도 모임장이라 두 번 다 나가고요)
대화하고 저녁먹고 그러고 잘 지내고 있는데 모임 인원 중
유독 여자 동생 하나가 항상 제게 시비를 겁니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 그러는데, 가끔 제가 무슨 말을 하면 예를 들어, 라떼는 말이야~ 장난 치며 얘기했더니 다들 하하 호호 웃는데 혼자 정색하며 저한테 꼰대냐는둥, T냐는둥...
얘기 나오다 19금 얘기 나와서 잠깐 다같이 얘기하는데
저한테 이런 얘기 좋아하냐는둥.. ㅠㅠㅜ
한 예를 또 들면, 모임 인원이 함께 게임으로 내기를 하면
혼자 승부욕에 불타올라서 새로운 룰 만들어서라도 이기려고 하고.. 누가 이기든 상관 없는 게임인데도요..
진짜 매번 모임 때마다 그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저는 그렇게 지적당해도 그냥 웃으며 넘기는 스타일인데 그 동생 때문에 잠깐 분위기도 싸해지고 제가 웃고 넘어가면 다들 하하하 넘어가고.. 한 두번이면 모르겠는데 모임 할 때마다 그래요..
그래서 진짜 유튜브 보면서 공부도 했어요.
그 동생이 저한테 또 꼽주면 ‘그 말은 무슨 뜻이야?’ 라고 하라고 해서 그렇게 말하려고 하지만.. 저는 또 분위기 싸해지는 걸 싫어해서 정색하는 것을 주저합니다. ㅠㅠ 저 스스로도 착한사람 컴플렉스가 있는 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은 그 동생이 널 싫어해서 그런거라는데
진짜 싫으면 모임에 좀 나오지 말지.. ㅠㅠㅠ
제가 모임장이라고 해도 대놓고 그 여자 동생을 강퇴한다고
하기도 그렇고.. 걔 때문에 모임을 없애기도 그렇고..
어떻게 떼어놓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이번 12월 말에도 모임 하는데 그때도 자기 참석한다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예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이제는
바보같이 당하고 싶지 않아요. 지혜로운 의견 기다립니다.. ㅠㅠㅠ
+리더쉽 가지고 얘기 많이 하셔서 ㅠㅠ 지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