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두놈 장가 안가고 그럭저럭 살고 있긴한데 왜 할아버지 고독사로 가실것 같은지...
할머니 인생 이제 꽃길만 걸으시길 부디 남은 삶 누구보다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Best오죽하면 그랬을까 할아버지가 손하나 까딱안하니 그랬을듯
Best내 주위에도 70넘어 이혼하신 분들 많아요. 대부분의 원인은 그넘의 세끼 밥 때문에 항시 대기.. 울 아부지도 세끼에 매번 새밥 새반찬에 물한잔 안 떠다드시는데.. 내가 엄마 이혼하라 계속 노래를 부르는중.. 웃긴건 돈도 엄마가 범
Best대부분 여자들이 남편이 귀찮아짐.. 밥해주는게 보통일이 아님.. 늦게 이혼당하지않으려면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잘해야한다...
Best80넘은 분들 아들이면 적어도 50대일텐데 아직 장가들 못간거면 이미 가족 자체에 문제가 있는건데 게다가 그렇게 남편이 싫었다면 진즉에 이혼하시지 80넘어까지 가정을 지켰어야 했을 이유가 있었을까싶네요
Best비혼 여자들 늙으면 후회한다 그러는데 남편 있는 60대 이상 여성분들 다 남편 최소 귀찮아 하거나 증오함 그러다 남편 뒈지거나 못참고 황혼이혼하면 다들 얼굴 피고 날아다니심 ㅎㅎ
돈벌어다줄때는 싫어도 싫다고 못하고 이제 돈 못벌어오니 쿨하게 차버리네
울 아버지는 젊을 때 고생해서 가족위해 사셔서 그런가, 울엄니, 아버지한테 엄청 잘하는데 뇌경색와서 지금 몸도 불편하고 자기맘대로 하려해도 짜증만 좀 내지, 그래도 울아빠 때문에 산다고 결혼했으면 남자는 가족한테 열심히 잘해야함 근데 또 울어머니같은 사람이니까 배신안하고 잘 살지, 힘들다고 이혼하고 그러는 부부도 있겠지.
그 할배 재산 분배하고 본인 몫 어느정도 있으면 할매 구하는건 언제든지 구할수 있음 그나저나 80넘어서 이혼 당하면 무슨 생각이 들까나~ 젊은시절 어떻게 살았을지는 뻔할테고~
본인 행복이 중요하지 나이가 뭔 상관?
40도 안된 내가 밥도 잘 안먹는데 밥하기 진짜 귀찮음
할배가 조금이라도 챙겨주고 잘했으면, 고독하겠습니까? 다 본인 잘못이죠. 이 결정이 할머니가 행복하다면 본인이 당연히 이혼 하셔서 남은 노후 편하게 사시는거죠. 잘하신거 같네요.
그럴수도있지 라고 생각해요.
그놈의 밥밥 징글징글
그러니...처음부터 뭔 결혼이냐...인생100세 시대. ..각자도생하는거다.
이젠 남자도 요리는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