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주세요ㅠ

59592023.12.19
조회4,756

이전에도 거짓말로 사건 하나가 있었지만 길어서

중간생략할게요

남편이 회식으로 얼마전 외박을 했습니다
저는 그날 아이가 일찍자서 집에서 지인들과 연락하며 통화와 카톡을 했고
6시가 넘어가도 연락을 받지않아 시아버지께 전화를했습니다
남편의 거짓말과 이간질로 사이가 좋지 않은상태였어요
받자마자 시아버지는 전화하지말라는데 왜했냐는 이야기 하며 끊어버렸습니다
이후 시아버지가 남편에게 전화를했는지 받고 연기를 시작하더라구요 요앞 공원에서 걷고있다 무슨 외박이냐 어이가없어 첫번째 통화는 끊었는데
외박을 안하고 걷고있다는 말에 어이가없어 두번째 전화를 걸었습니다
집에왔다나갔다는거냐그랬더니 1시인가 1시반에 들어왔다 나갔답니다
저그때통화중이었고 깨있었거든요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 하는데 본인이 토요일은 근무를 하기 때문에. 애도 보지 못한다 가기싫은데 버틸려고 가는거다 이런식으로 양가에 말해서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었는데 금요일회식 토욜에 들어와 일욜까지 자더라구요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하고 사람 바보만든거에 너무화가나요 아이 때문에 큰소리 내고싶지 않아 참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