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여자 직장인 입니다작년엔 가슴에 종양이 생겨 수술을 했는데 올해는 자궁원추절제술 이네요왜 이렇게 안좋은 일만 생기고 꼬이는건지.. 저는 초대졸 졸업하고 21살부터 호텔로 취업했다가 비서로 이직해서 올해로 3년째 근무중이에요쉬지 못하고 그냥 일만 하면서 보냈는데 이제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너무 힘들어요 병가 내고 수술 받으려 했는데 그냥 퇴사하고 마음도 추스리고 좀 쉬고싶은데쉬는동안 제가 뭘 해야할까요? 막상 쉬려고 하니 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어요퇴사하는게 맞는걸까요? 운동도 꾸준히 하고 하는데도 계속 몸이 안좋다보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우울해지고..새벽에 깨면 눈물만 주륵주륵 나요 아직 수술 관련해서 부모님께 말도 못했는데 .. 듣고 얼마나 또 놀라실지 걱정부터 앞서고뭐라고 얘길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다들 25살때로 돌아간다면 어떤걸 제일 하고싶으세요?제 스펙이라곤 초대졸 호텔과 졸업, HSK4급, CS강사 자격증, 바리스타 자격증, 한자 2급, 증권사 비서경력 3년 인데.. 제가 꿈도 없이 없어서 계획이 안서는거 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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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대졸 졸업하고 21살부터 호텔로 취업했다가 비서로 이직해서 올해로 3년째 근무중이에요쉬지 못하고 그냥 일만 하면서 보냈는데 이제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너무 힘들어요 병가 내고 수술 받으려 했는데 그냥 퇴사하고 마음도 추스리고 좀 쉬고싶은데쉬는동안 제가 뭘 해야할까요? 막상 쉬려고 하니 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어요퇴사하는게 맞는걸까요?
운동도 꾸준히 하고 하는데도 계속 몸이 안좋다보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우울해지고..새벽에 깨면 눈물만 주륵주륵 나요
아직 수술 관련해서 부모님께 말도 못했는데 .. 듣고 얼마나 또 놀라실지 걱정부터 앞서고뭐라고 얘길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다들 25살때로 돌아간다면 어떤걸 제일 하고싶으세요?제 스펙이라곤 초대졸 호텔과 졸업, HSK4급, CS강사 자격증, 바리스타 자격증, 한자 2급, 증권사 비서경력 3년 인데..
제가 꿈도 없이 없어서 계획이 안서는거 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