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꽤 있어서 집에서부터 차 타고 등교하는 데 친구 집이랑 우리 집이랑 가까워서 매일 돌아가면서 부모님이 하교 시켜주심
근데 내가 매주 수요일마다 학원에 가고 매주 수요일은 우리 아빠가 나랑 친구를 하교 시킴 학원에서 내 친구 집까지 한 1분 조금 넘음 오늘 갑자게 나한테 나 학원 가지말라고 함 내가 왜냐고 물어보니깐 내가 학원에서 내리고 난 후에 차에 자기랑 내 동생,내 아빠 밖에 없어서 너무 어색하다고 가지 말라고 징징댐 여기서 순간 정 떨어졌지만 표정관리하고 뭐야 하고 웃었음 우리 아빠가 자영업을 하셔서 항상 @사장님~이렇게 불르는데 나는 항상 기분이 나빴거든? 이제 중학교 들어간 애가 마흔 넘은 우리 아빠를 가게 손님인 마냥 사장님이라고 부르는걸 근데 또 나한테 “아니 나는 어색해 죽겠는데 사장님이 나한테 일부러 말 걸어서 더 어색하다고” 이럼 여기서 진짜 열 받았음
이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애들 이름 말하면서 자기가 걔한테 짜증났다는 거 말하는 데 애들이 누군지 알아들을 까봐 조용히 하라고 하면 어차피 걔는 친구 없어서 괜찮아 이럼…친구들 일은 나랑 관련 없으니깐 신경 안 썼는데 우리 아빠까제 건드니깐 너무 빡치더라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나 너무 화가나는 데 내가 이상한거야?
근데 내가 매주 수요일마다 학원에 가고 매주 수요일은 우리 아빠가 나랑 친구를 하교 시킴 학원에서 내 친구 집까지 한 1분 조금 넘음 오늘 갑자게 나한테 나 학원 가지말라고 함 내가 왜냐고 물어보니깐 내가 학원에서 내리고 난 후에 차에 자기랑 내 동생,내 아빠 밖에 없어서 너무 어색하다고 가지 말라고 징징댐 여기서 순간 정 떨어졌지만 표정관리하고 뭐야 하고 웃었음 우리 아빠가 자영업을 하셔서 항상 @사장님~이렇게 불르는데 나는 항상 기분이 나빴거든? 이제 중학교 들어간 애가 마흔 넘은 우리 아빠를 가게 손님인 마냥 사장님이라고 부르는걸 근데 또 나한테 “아니 나는 어색해 죽겠는데 사장님이 나한테 일부러 말 걸어서 더 어색하다고” 이럼 여기서 진짜 열 받았음
이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애들 이름 말하면서 자기가 걔한테 짜증났다는 거 말하는 데 애들이 누군지 알아들을 까봐 조용히 하라고 하면 어차피 걔는 친구 없어서 괜찮아 이럼…친구들 일은 나랑 관련 없으니깐 신경 안 썼는데 우리 아빠까제 건드니깐 너무 빡치더라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