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전남자친구

ㅇㅇ2023.12.20
조회466
헤어진지 3개월.....

공부하다 문득 전남친이 한 이해못할 행동들이 떠오르는데,

인터넷에 이런 남친 없던데

대화에 기분이 나쁠만한 내용의 말이나 행동을 반드시 하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사탄이나 악령들린 처키느낌임.

분명 처음 이미지는 나이에 안맞게 순하고 착했는데

친해지고 나서부터는 교묘하게 괴롭히고

연인이라는 느낌보다 전남친 동성 친구들 보다 하대함.

사귈 땐 나를 엄청 이상화시키고 띄워주더니 시간 지나니 내 의견은 부탁해도 묵살하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함.

내가 싫다는데도 얼굴 꼭나온 노출사진 달라고 조르고... 나중되니까 또라이에 양아치같다는 느낌까지 받았는데

그래도 내가 예민한거라고 생각하고 계속 맞춰줬더니

누가봐도 이상한 행동인데 자기 행동에 합리화 하고 날 앞뒤 꽉막힌 사람으로 말함.

내가 책을 좋아하는데 첨엔 안그랬는데 나중되니 책읽는 사람을 멍청한 사람 취급함.


오늘 문득 드는 생각이 악령들린 사람같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