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상담 받아야 할까요?
댓글 21
조립같은 취미도 좋아요.. 세상엔 재미난게 많답니다
나도 그럼
전 그런 감정을 10번 넘게 경험하고 버텼는데 결국 혼자 알아서 무언가를 찾아내셔야해요. 지금 심리 상태로는 그 어떤 조언도 개소리라 들릴겁니다 진짜 재밌는걸 찾아내보세요
저는 그럴때 책을 정말 많이 읽었습니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다른 사람들은 어떤식으로 살아가고 있나 어떻게 이겨냈나 등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많이 넣어주거든요.
저 인생이 너무 힘들었을 때, 부전공으로 심리학 공부하다가 상담 실습 과목 들었는데 두고두고 도움이 됐어요. 지금은 힘든 시기가 지나고 또 좋은 시기가 왔는데, 삶은 나쁜 것도 줬다가 좋은 것도 주더라고요. 글쓴이도 곧 좋아질 거예요. 근데 혼자 짊어지기 어려우면 상담 등의 도움을 받는 걸 추천해요.
저도 죽지못해서 사는 그런 힘든 시간을 오랜시간동안 보냈어요. 죽으려고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었는데 매번 실패하고 이렇게 살아있어요. 죽지못하고 살아 날때마다 드는 생각은 앞으로 좋은 일이있으려고 지금이 이렇게 힘든일이 있구나. 일단 견뎌보자. 내가 현재 내 상황에서 할수 있는 모든걸 더 최선을 다해서 했어요. 아직도 저는 깊고 긴 어두운 터널에 고립되어 있지만 이 터널의 끝에 나가면 따뜻한 햇살을 받는 푸른초원이 펼쳐져 있는걸 상상해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분명히 우리는 좋은 날이 올거에요. 겨울이라 날씨가 추워서 더 우울한 생각이 들수 있어도 겨울이 지나면 내년에 봄은 분명히 다시 우리를 찾아올거에요. 쓰니님 희망을 가지시고 좋은생각 많이 하시길 바래요. 이겨낼수 있어요. 쓰니님 자신을 믿으세요. :)
저도 그래요 내가 죽을용기가 없으니,,, 그냥 사는데,,, 지겨워요 하루하루 숨쉬는게,,,
내생각엔…그냥 님 지금 때가 아닌듯. 사주풀이도 보면 지금 빵빵 잘나가는 사람도 꺽이고 ㅈ도 안되고 그러더만요. 인생이 사주대로 흐르더만요. 왜 사주사주 하는지 알것 같음. 물론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거겟지만. 지금 힘든거 지나가면 갠찮을껀데.
저도 그래요 그래도 가만히 손 놓고 살 순 없기에 그냥 킵고잉중.. 뭐 어떻게든 되겠지 하믄서..
다 그래요. 그냥 참고 사는거에요. 이렇게 푸념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