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긴다. 착한남자였을땐, 정말 잘해주면 잘해 줄수록 튕기고 내숭 떨더니, 나쁜남자로 변모하니까 오히려 적극적으로 붙으려 하네.이래서 다들 나쁜남자 되려하는구나. 여자들은 그냥 나쁜남자 좋아하는게 기본탑재인 듯. 가만 주위만 둘러봐도 착한남자들한테는 내숭 떨며 도도하게 굴면서 나쁜남자한테는 다 맞춰주면서 잘해주는 여자들 천지더라. 착한남자가 좋아한다하면 부담 느끼고, 나쁜남자가 좋아한다하면 마치 환상에 젖은 듯 좋아하고. 여자들한테 잘 해줄 필요 없더라. 겉으로는 밀당, 어장관리, 간보기 안한다 하면서 속으로는 다들 하고 있어. 즉, 밀당의 고수가 되야 해. 남자드라, 착한남자 그만하고 나쁜남자 하렴. 416
역시 나쁜남자가 먹히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