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저것도 할 수 없지만 마음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 계속 꺼지지 않기를 바라기도 한다. 고통스러우면서도 기쁜 뭔가가 있다. 절망하면서도 샘솟는다. 초라함 속에서 무너지지만 용기와 희망이 춤추기도 한다. 혼란 속에서 어둠과 빛이 교차한다. 128
오늘도 멀리서 지켜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