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말만하는 시댁 지긋지긋

2023.12.21
조회57,688
추가가가))
댓글 보니 이런 시부모님들이 아주 많으시네요?
우선 못살진 않아요. 그냥 저냥 본인들 먹고는 사시고요.
남편 말고도 다른 자식도 있어요.(성별은 안 밝힐께요.)
그도 그럽니다. 그 분에 배우자도 입만 나불나불
다행스럽게도 남편은 좀 진중한 스타일이라 지키지 못할말을 아예 하지 않아요. 심지어 필요 이상에 말도 잘 안해요. 말이 오해를 부른다고요. 그나마? 다행 인가요?
남편도 그런 부모에 경솔한 언행을 알기에 제가 가끔 이야기 하면 좋게 들어주고 위로? 해주네요. ㅎㅎ
친정은 제가 돌려 드리려 해도 싫어 하시고 심지어 많이 보태서 돌려주세요.
그냥 징글징글 해서 한번 넋두리 해봤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이 맘때쯤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어쩌고 저쩌고를 내 뱉으시곤 올 2월에.."크리스마스 선물도 못 사줬네"를 시전 하시더라고요.
이게 처음이 아니니깐 이젠 짜증납니다. 애들은 5살이예요.
이번에도 그러시겠죠? 아이들 말하기 시작 했을때 부터 무슨 날 마다 뭐 사줄까? 뭐 사줄까? 그러고는 한 번을 사주신적이 없어요.
오늘 친정 엄마가 비싼 장난감을 보내셨어요.
하루 전 날엔 아빠가 애들 하고 즐겁게 크리스마스 보내라고 큰 돈도 용돈이라고 보내 주시고요.
사실 친정은 이것저것 예고 없이 잘 보내요. 동생도 언니도 무슨 날이 아니여도 지나가다 이쁘면 어디서 이쁜게 선전으로 라도 나오면 그냥 다 보냅니다. 애가 둘이 예요. 두개씩 금액도 높고..
이러니깐 저런 시댁에 가벼운 말들이 더 짜증납니다.
그리 사주고 해주고 싶음 묻지 말고 그냥 뭐든 사주시던가 아님 사라고 만원짜리 한 장 이라도!!주시던가..입 만 나불나불
상대 한테 바라지 말라고 그래야 서운함도 없다고..언니가 그래서 그러고 사는데..바라지도 않는데 이런 감정들게 하는 상대는 뭐죠? 하,

댓글 50

ㅇㅇ오래 전

Best어른이 자꾸 거짓말 하는 모습 보이는거 애들 교육에 안좋으니 자제해달라 하세요..어른이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모습을 보여야 애들도 약속의 책임도 알고 거짓말이 나쁜거라는것도 배우니까요

오래 전

Best똑같이 님도 입만 나불나불 하면 됩니다.

오래 전

Best애들한테 올해도 할아버지할머니는 말로만 떼우시는구나 해버려요 뭐가 무서워서 말한마디도 못해요 솔직히 만원짜리 한장 안주는거도 싫은데 말까지 떠벌대니까 정떨어지네! 저러고 시부모는 받을거 다받겠지ㅡㆍㅡ

오래 전

Best와 시댁은 다 이런가요 눈팅만하다 한 십년?만에 아디비번 찾아서 댓글남겨요 우리시어머님도 임신한 동안 밥 한벙 사줘야지 하면서 막상 약속잡고 식사하면 어른이니까 그냥 우리가 계산합니다 그럼 솔직히 임신한며느리 밥 한번 사주시려고 맘 먹었으면 말리시거나 해야되는게 그런것도 없어요 그러고 카페가자고 하셔서 가시면 당연히 저희가 계산 ㅠㅠㅠ그리고 또 한번은 시어머님댁 동네 식당가서 밥을 먹었는데 지갑을 두고 두고 오셨다네요 고의는 아닌거 알지만 기분은 좋지않죠..친정이랑 너무 비교돼요 솔직히..친정가면 솔직히 더 얻어오면 얻어오지 저희거 뭐 안 쓰게 하시는데..이런일이 계속 반복되니까 솔직히 저도 사럼인지라 너무 싫네요ㅠㅠ참고로 저희집 오실때도 빈손으로 오실때가 대부분입니다 아니면 본인 집에서 안 쓰시는거나 있는거 가져오실때도 있고 .. 바라지는 않지만 아들집이라도 며느리도 있고 애기도 있으면 과일이라도 저같으면 사오겠는데..남의 집 가더라도 빈손으로 가지말라고 전 배웠는데..제가 자라온 분위기?랑 너뮤 달라서 스트레스 받을때가 많아요 하..썰이 많아서 진짜 판에 글 한번 써야 후련할까 싶엇는데 비슷한 글 보고 이렇게 비슷한 부분만 댓글 간단히 남겨봅니다 휴

ㅇㅇ오래 전

어머님이 말씀하시고 안주시면 애들이 많이 실망해요 안주셔도 되니까 말씀 안하셨음 좋겠어요..하세요

ㅇㅇ오래 전

입만 나불나불대는 시어머니 여기도 있습니다.이젠 저 허언증..뭘 얘기해도 무시합니다.모피코트를 사준다.금목걸이를 사준다..말만..

플라밍고오래 전

얘길 하세요 그게 가장 좋아요 저는 바로 얘기해요 빈말 하는거 듣기 싫어서 어머 네 그럼 그걸로 사주세요 아님 카톡으로 사진 올려요 친정부모님이 선물 사준거 등등 저는 그래요

화이팅오래 전

통장에 5만원씩 넣기로 했었죠. 근데 큰건들어가면 갹출은 커녕 아들인 저희가 냈던터라. 이제 모으면5형제라 몇달지나면 백은 될거같았는데..병원수술비가 또 우리부담이 되길래 물었더니 1년 넘었는데 백 조금 넘더라구요. 다들 자유적금넣듯 넣었나봐요. 다 끊고 또 몇년이 지나 시어머니 요양사비용을 모으자고 해서 한달 넣고 안넣고 있는데 연락없는걸 보면 통장정리를 전혀 안한다는거겠죠. 결국 나만 넣는거..

쫑쫑오래 전

진짜 쓰니도 똑같이 해봐요ㅎㅎ 어머니 이번 봄에 제주도 보내드릴까요? 내년 쯤 어머나 말만 하고 못 보내드렸네. 어머니 해외 가을에 보내드릴게요~다음 해에 어머나 해외 보내드린다고 말만 했네 ㅋㅋ 뭐라고 하면 어머니도 그러시면서 기분 상하셨어요?ㅋㅣㅣ

ㅇㅇ오래 전

어차피 결론은 이혼 안할꺼 "죠?"^^

풀리틀오래 전

본인도 입만 나불거리세요. "에휴 이번에 신랑이 보너스타면 안마의자 해드릴라고 했는데 보너스 없데요. " "에휴 이번에 어머니 해외여행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왜이렇게 나갈 돈은 많은지.. 참 속상해요." "에휴 이번에 좋은 영양크림 하나 사드리려고 했는데 이번달도 적지네요~~" 하세요.

격한공감오래 전

격한 아주 아주 격한 공감하고갑니다. 저는 그보다 더 심하나 남편도 남의편이라 님이 그나마 남편분께서 같은 마음이라 부럽네요^^

ㅋㅎ오래 전

야 니가 평생 부모에게 받은거 sum이랑, 니가 앞으로 부모에게 해줄거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sum쳐봐. 10%는 되니? 받은만큼 해주란말 절대아니고, 남편 부모라도 이딴거로 욕은 하지마라.

토리저쪽가서놀아오래 전

제현아 도저히 그건 안되 겠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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