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ㅈㄴ 부럽다 진짜

ㅇㅇ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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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와서 만난 앤데 솔직히 마른 건 아니고 평균에서 진짜 여자 모르는 애들이 보면 통통하다고 할 정도라고 생각했거든? 얼굴에 살 좀 있었어도 이목구비는 워낙 예뻤어서 남녀노소 애들이 다 예쁘다고 인정하는 애였단 말이야 근데 이번에 몇 달 안 나오다가 교수님이랑 상담 때문에 잠깐 학교 왔는데 15kg 정도 뺀 것 같거든? 근데 너무 예뻐짐... 진짜로 원래 예쁜 애가 저렇게 독하게 빼면 저렇게 예쁠 수가 있구나 싶을 정도로 예전에는 귀엽게 예쁘다였으면 지금은 너무 예뻐서 범접하지 못한다는 말에 가까운 것 같아 저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까 가늠도 안 되지만 너무 부럽다 진짜로... 평균 체중이었을 때도 눈 코 여자 애들이 성형했냐 물어볼 정도로 예뻤으니까 가능한 거겠지 진짜 연예인 보는 느낌이었어 너무 예뻐서... 걔랑 잠깐 얘기한다고 학교 주변 돌아다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 다 걔만 쳐다보니까 같은 여잔데도 부럽더라 또 걔가 담배 피는데 흡연실 가자마자 싹 조용해지고 걔 쳐다보는 것도 나는 평소에 상상도 못할 일이라 부럽더라고... 너무 부럽다는 말만 했나 근데 진짜 너무 예뻐서 ㅠ 주접글이라도 써 본다... 나도ㅠ노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