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되나...? 믿고있던 보증보험공사한테 보증금을 못받게 생겼습니다.

윗윗2023.12.22
조회532
약 2년전쯤 전세사기가 유행하지 않던때 혹시 몰라서 가입한 HUG 주택보증공사꺼 보증보험이 있었는데, 현제 집주인이 연락이 안되서 보증보험공사에 보증금 청구를 했더니 계약서에 써있는데로 저는 제외대상이라서 보증금 청구를 할수없다고 합니다.
제외대상인 이유는 은행에 채권양도 설정이 되어있다는게 이유입니다. 
그래서 가입할당시에 은행에 채권양도 설정이 되어있는데 보증보험을 왜 가입시켜줬냐니까 안타깝지만 사인을 한건 저 자신이라서 어쩔수없다는 소리를 하고 앉았습니다. 
굳이 HUG 주택보증공사가 아니더라도 서울보증보험도있고, 보증보험을 가입할수있는 다른 차선택들도 충분히 있었습니다. 
모든서류를 다 검토하고 가입시킨건 자신들인데, 채권양도 설정이 되어있는걸 확인한건지 안한건지 가입은 완료시켜놓고, 책임져줘야 할떄가 되니까 계약서상 보증금을 청구할수 없다고하니 정말 너무 억울하네요.... 
가입약관이나 확약서 같은 중요한 부분을 읽을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지도않고, 여기여기 사인하라고해서 사인을 한게 다입니다.  "나중에 보증금을 신청할수없는 대상이신데 그래도 가입을 하시겠어요?" 같은 설명따윈 아예 없었습니다. 
와... 나라에서 운영하는 공사라서.. 더 안전할꺼라고 생각했는데 국민 뒷통수를 더 썌게 까네요..보증금을 못받게 생겼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