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가난해가지고 지원은 하나도 못받는데 가난해서
어릴때 소고기 한번 먹어본적 없고 그냥 외식 자체를 못했음
남들 다 다니기 싫어하는 학원 과외? 꿈도 못꿈 알바해야 돼서 야자도 못함 ebs 무료 인강 듣는 게 전부였음
내가 돈모아서 대학어렵게 갔는데 또 등록금 대야돼서 알바하느라 솔직히 공부 많이못함 핑계라고 하면 어쩔수없지만 과제만으로도 빡셌음…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니까 가난한게 얼마나 죄악인지 더 와닿는다 빽도없고 인맥도 없는인생
Best힘들면 세상탓 부모탓 할 수 있는데 너무 가지 마라, 이렇게 탓만 하면 그게 자격지심 되는거야 조심해라. 여기 판만보면 수준 차이 너무 나면 가난한 집안이 자격지심 쩔고 이기심 쩐다는 말 많이 듣기 쉽상이야. 그렇게는 안 살아야 하지 않갰어? 나도 사회에서 수습 인턴 밑바닥부터 했어 다 마찬가지고. 네가 말하는 그런 인맥이니 진짜 있는 사람들만 해당함. 차근차근 올라가다보면 회사사람,거래처 아는 사람도 생기고 차차 만들어진다 조급해하지말고.
Best사회에 나가서 만드는게 너의 인맥인데 거져먹을라 드니.. 그건 사장 아들이나 가능하고 대부분 밑바닥부터 만든다! 일 잘하고 그러다보면 거래처분들 소문나고 .. 다 부모가 다 떠먹여줌? 가난한거? 학자금 대출로 다 받고 다니고 학사팀에서 일하면서 대학 다님! 너만 그런게 아니고 그러는 사람들 많음! 부모님 원망? 내 자식 키워보면 그시대에 내가 먹고 잘곳이 있었다는게 감사하다!
Best넌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게 불행하지만 자식이라고 낳은 게 멍청하면 부모도 자식때문에 불행한 거지. 이왕이면 똑똑한 놈이 태어나면 얼마나 좋겠어
Best가난해도 너안굶고 안버리고책임감으로 길렀지 감사하는마음은커녕 원망만...요즘 애들이란 ㅉㅉ 너도나중에 애낳아봐 기른다는게어떤건지 애들싸지르고 버리는인간들도많다는거 알아야돼
Best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면 불행할수 밖에 없는게. 대부분 돈때문에 부모가 허구한날 싸우거나, 애는 하고 싶은게 생겨도 돈 들어가는거면 말못함. 거기에 부모가 싸우는 집이면 어디가서 눈치보는 성격으로 자라게 된다. 가난하면 애를 낳지마. 애는 무슨 죄냐. 낳는다고 알아서 크는 시대 아니고 sns 보면 갖고 싶은것도 하고 싶은것도 얼마나 많은 시대인데...
쓰니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으나 공감보다 쓴소리가 먼저 나오네요.. 빽없는 사람??? 많~~습니다. 부모에 의해 갖춰진 빽과 인맥으로 날로 먹는 인생 살지 못해 억울한 거 같아 안타깝네요. 계속 그런 마음만 갖는다면 앞으로도 님 삶은 지금과 비슷할 겁니다. "알았으면 부모와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는 게 상책이겠죠?"
머리가 나쁘니 공부도 못하고,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고 할 줄 아는 것도 별로 없으면서 음흉하게 맨날 남의 페북, 인스타만 보고 눈만 높지 멍청해서 고찰 해본 적 없으니 그런 거 보고도 방향성 잡아줄 생각도 못하고 마누라 두둘겨패고 술이나 처마시는 아버지에 어머니라는 인간은 자식 화풀이대상으로 보고 맨날 돈 돈 돈 거리면서 일하고 온 아버지 바가지나 긁고 자빠져있지 가난한 게 문제가 아니라 짐승 수준의 인간들이 애 낳고 그 애가 똑같은 수준으로 자라니까 문제인거임 가난해도 행복한 가정, 올바르게 잘 크는 아이들은 많음
근데 소고기외식도 못할정도면 맺힌게 많응듯. 댓글들 비난 과하네. 이 환경에서 자랐으면 부모 원망해도 될거같은데
이런 애들이 워낙 많아서 집안 가난하면 인성도 보인다 이딴 소리나 나오는거임ㅋㅋㅋ 열등감 피해의식 부모탓으로만 꽉 차 있는게 보이는데 어떤 형편 좋은 집안의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하고 엮이고 싶어하겠어
나도 초등학교때 아빠가 빚만 남기고 돌아가시고 엄마혼자 빚떠안고 파산인지 개인회생 하시고 식당 아르바이트하시면서 나 키우셨는데 나 중학교땐 학원도 보내주시고 용돈도 주셨고 따뜻한집에서 잘만 키워주셨다.. 대학은 과제많은 패션전공 알바랑 병행하면서 자취 생활비 전부 충당하고 장학금으로 다 다녔고 10년 내힘으로 자취하다가 이제 외국인 남친 만나서 결혼하러 이민왔다 결혼식이나 새 집 마련에도 엄마 도움 못받을거지만 탓하진않는다.. 할수있는한 나한테 최대로 해주셨으니까.. 나도물론 우리집이 부자였거나 가난하지않았다면 하는 상상을 안한다면 거짓말이지만 글쓴이같은 생각을 안하게끔 키워주신 엄마한테 너무 감사하네… 자기인생은 자기인생이고 부모님인생은 부모님인생이다 .. 그렇게생각하면 편하다
울나라 갑자기 부자들이 많아져서 그 흉내 내기 어려운 사람들이 상대적 박탈감이지. 울집은 남보기엔 부자였지만 대출 갚느라 난방도 못하고 살아서 난 독립후 반지하에서 난방 안하고 살아도 그 으리으리했던 집보다 따뜻해 넘 행복하드라. 어릴때 그 반지하 살았으면 훨씬 좋았겠는데
그런 마인드로 살면 평생 거지꼴 못 면합니다. 대학 보내줬고 집에서 편안하게 강의 듣게 해줬으면 어느정도 집이 그런대로 괜찮았다는거고만 . 나는 집안일과 농사일도 병행해가며 공부해서 이비에스고 나발이고 뭣도 없었고만.
우리 신랑도 집안에 돈은 없었지만 성적 장학금 받으면서 방학중에는 알바하면서 학교 다녔다.. 결국 핑계임..
나이 먹을수록 더 느껴지고 힘듬.. 어릴때부터 진짜 빡쎄게 돈 모아야댐..
"세이노의 가르침" 책을 한번 봐봐........재테크 쪽 책이라고 봐야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