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말야

ㅇㅇ2023.12.23
조회1,833
왜 자꾸 생각나지...

한번씩 설레기 짝이없는 강력한 플러팅 날려주고
가끔 불쌍한척해서 연민 느껴지고
어떨땐 아이같이 순수해 보이고
고독해 보이면서 매력 넘치고...

다가가면 밀어내고
포기하려 맘먹으면 한걸음 다가오고
또 밀어내고...

나쁜 남자 조건은 다 갖춘 너가
연휴 첫날 눈뜨자마자부터 생각나니
참 답답하고 난감해

어이없게도 궁금하네
너도 내 생각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