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의 재산 분배 이게 맞나요?

어쩌죠2023.12.23
조회23,485
10년전에 경기도 지역 빌라 1억5천.지방 땅 1억2천 정도 되는 재산을 시어머니가 두 아들한테 물려주신다고 했어요. 경기도 집은 큰아들,지방 땅은 작은 아들 준다고 한상태입니다. 아들들은 가만히 있는데 둘째 며느리 입장에서 가타부타 말할수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10년이 지난 현재..경기도 집값은 재개발로 인해 8억이 넘었고 지방땅은 산다는 임자도 없어서 그대로 1억 언저리가 되었네요. 시모 입장은 똑같이 주기로 했으니
효도도 똑같이 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계십니다.
아직 정확히 물려주신건 아닌데...8억짜리 아파트 명의는 이번 재개발 하면서 큰아들 명의로 계약했다네요.
그럼 이미 물려주신게 맞지 않나요???
지방땅 명의는 시어머니 입니다.돌아가시면 주시겠죠.

둘째며느리는 더 받은 사람이 효도해야된다는 입장입니다. 큰아들네는 경기도로 이사갔고 둘째네는 지방에서 근처 사는 시모 오며가며 돌보고 있어요.
이게 공평한가요???
참고로 둘째 아들은 찍소리 못하는 등신입니다.
저는 기본 도리만하고 살고싶은데... 저를 욕심 많고 싹아지 없는 나쁜 며느리로 몰아가는 분위기네요.
나 하나 때문에 의좋은 아들 사이 갈라 놓는다나 뭐래나... 무시하는 중이지만 짜증나네요.

댓글 28

ㅇㅇ오래 전

Best팩트는 큰아들은 이미 받았고 쓰니네는 안 받음. 이대로 돌아가시면 형이 동의 안 해주면 그 1억 땅도 반띵해야함. 며느리가 말 얹을 건 아니지만 남편한테 현실은 알려주고 일방적 효도에서 쓰니라도 발 빼던가요

오래 전

Best주는게 부모마음이면 효도하는건 자식마음이죠 재산이 없어서 못주는거랑 차별하는거는 완전히 다르죠 더군다나 큰아들은 이미 받았고 댁네는 준다는 말뿐 받은게없는데 도리를 바란다니..저라면 남편을 버립니다 굳이 이혼하지 않아도 저시끼말은 안듣죠 남편이면 남편노릇을 하라고해요 그러면 아내노릇도 한다고! 등ㅅ같은새퀴~!!

ㅇㅇ오래 전

Best빡치긴 하겠다 ㅋ 덕본자식은 이미 경기도로 이사가고가끔 주둥이 효도하겠네?? ㅋㅋ

ㅇㅇ오래 전

Best니 친정에선 뭐 얼마나 줬어? 니친정서 해준거없음 기본도리도 할필요 없겠네~~

ㅇㅇ오래 전

아직 시모 안 돌아가셨고... 재산을 주든 말든 그건 시모 마음이에요... 내가 글쓴이라면 시모집 근처에서부터 이사 가겠어요... 남편이 아무 말 못하는 등신이라면 시모 관련해서 일생기면 무조건 남편 보내요..

쓰니오래 전

님도 입으로만 효도해요.

ㅇㅇ오래 전

전형적인 장남 몰뻥이네.

ㅇㅇ오래 전

남편 물러터졌네…. 저희 시댁도 장남 몰빵인데 용돈이나 나이먹어서 같이 사는 효도는 저희한테 바라길래 저희남편이 선 그었어요. 형한테 가서 받으시라고. 생일,명절 등등 이런 날만 챙기고 다른건 안챙김.

ㅇㅇ오래 전

큰아들 다 준거지 재산 분배가 아님. 돌아가시면 지방꺼도 큰아들과 반띵. 시어머니 큰아들네로 보내야죠

오래 전

진짜 1억 안 받고 말겠다 더러워서. 돈을 볼모로 그런 더러운 꼴 보면서 애쓸 만큼 큰돈이 아님. 안 받고 자유로워지겠음.

ㅇㅇ오래 전

저건 백프로 시어머니 잘못하는거지 형제지간 싸움이나 붙였네. 명의 이전 했으면 도리도 이전하는것

ㅇㅇ오래 전

너는 아들이라 차별받아도 억울한 줄 모르겠지만 나는 며느리라 차별받는 거 못참겠다. 차라리 안받고 효도 안하련다. 해요

ㅇㅇ오래 전

내가 둘째아들이면 지방 땅도 다 형한테 몰빵하라고 하고 노후에 어떤 도움도 돌봄도 없다고 손 떼겠음

로즈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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