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릴 때 절 때렸는데요

ㅇㅇ2023.12.23
조회1,916
초 1~2학년 때 영어학원에서 단어시험 많이 틀렸다고 제 엉덩이를 때렸어요 (현재는 고등학교 올라가는 중3)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 8

ㅇㅇ오래 전

Best그게 다면... 곱게 컸네란 생각이 우선 드네요.

오래 전

엄청 안맞고 자라셨네..요 엉덩이정도면 순하게 키우셨네요. 맞을일 더 많았을텐데

ㅇㅇ오래 전

에휴 진공청소기 고무장갑 후라이팬 육탄공격으로 머리채 잡기 할퀴기 등등으로 맞은 사람도 있다 뭘 어떻게 생각해? 엄마 안 좋아하긴 하지만 그걸로 어쩔 생각은 없음

ㅇㅇ오래 전

고거 엉덩이 몇대 맞은 건 아직도 분해서 못잊겠고 쓰니 아플때 잠못자고 걱정해주던 일 너 공부잘할때 같이 기뻐해주고 너 힘들때 같이 마음아파해주던 일 너 잘 크라고 열심히 돈벌고 밥해주고 한 일들은 그저 당연한거지???

ㅇㅇ오래 전

중3담임인데 솔직히 오죽 공부를 안했으면 때렸을까 싶다. 없는 형편에 이것 저것 아껴서 애 학원보내놨는데 물론 어리긴 했지만 애가 판판히 놀고 시험도 제대로 안봤다면 그정도 맞은 건 엄마가 잘했다는건 아니어도 엄마를 이해할 정도는 되지않냐. 물론 거의 다 맞았는데 하나틀려서 때렸다거나 완벽하지못해서 때렸다면 그건 학대가 맞지만 솔직히 너 글써놓은거 보면 공부를 안했을 것 같아.

오래 전

나는 초딩때도 머리빗으로 머리통 엄청맞고 두꺼비손으로 등짝도 매일같이 맞고 살았는데 ㅋㅋ

ㅇㅇ오래 전

그게 다면... 곱게 컸네란 생각이 우선 드네요.

ㅇㅇ오래 전

그래서 기억하고 있다가 성인되고 나서 되갑아주고십니?

ㅇㅇ오래 전

엉덩이를 손으로 때렸냐 각목으로 엎드쳐뻗쳐해서 때렸냐에 따라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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