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제가 정말 잘못 한 것 인가요?

햇살2023.12.23
조회139
안녕하세요.진심으로 답변 부탁 드릴께요.이건 제 자존감이 무너지는 일이라서요.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선생님이 좀 불친절합니다.다른 학생들은 전혀 질문을 안하는데, 저만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요.혼자 생각하다가,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전에도 조언을 해준 답시고 꼬리를 물고 계속 물어봐서지금은 맘이 안좋아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나중에 맘 정리되면 얘기해준다 했는데끝까지 집요하게 물어봐서 어쩔수 없이 원하는 말에 답변을 다하고 나니,내가 끝까지 물어본 이유가 뭔지 아냐고 너가 내가 묻는 말에 답을 안해서 그랬었다고.그때도 헐...넘 맘의 상처를 받고 자존감이 무너져서 한동안 연락 안했던 친구였는데요.
샘이 불친절한데 왜 물어보냐고, 뭐라고 하는거예요. 눈치가 없다고. 나 눈치 없지 않다니까 계속 눈치 없다고 하고.본인이라면 물어보지 않는다고, 모르는데 어떻게 안물어보냐고 했더니, 너 또 다른데 가서 그렇게 행동하고 다닐꺼라고아니라고 나 다른데 가서 그렇게 행동 안한다고 했더니 계속 그럴꺼라고 하고.
제가 점심시간에도 물어본적도 있다고 했는데, 이번엔 그걸 가지고 계속 얘기하고.점심시간에 그렇게 자주 물어보지 않는다고, 그리고 샘이 점심 강의실 책상에 앉아서 우유 음료등 씹지 않는 물 종류룰 드신다고.처음에 그래서 샘 하루종일 강의 하시는데 밥을 드셔야지 힘드시겠다고 얘기도 했었다고.
그리고 내가 학원 마치고 혼자 남아 복습하고 있으면, 뭐 오늘 안되는게 있냐고 물어보기도 했었다고 해도 계속 제가 잘못한 행동이라고 자존감을 무너트리네요.ㅠㅠ
이때쯤이면 다 드셧겠다 할때, 물어본거라고 해도또 꼬리를 물고 얘기하고.샘 책상에 앉아 있을때 얘기한다고, 그리고 길게 물어보지 않는다고 점심시간 50분인데 길어봤자 10분도 넘기지 않는다고 해도, 계속 뭐라고 하고 그만 하자고 해도 안멈추고, 자기라면 점심시간에 물어보면 싫을거라고 그래서 내가 샘 입장을 얘기해주는거라고내 얘기 듣고 기분나빠 하는거냐고, 내가 너한테 이런 얘기도 못하냐고20분 이상을 실랑이를 하다가 안좋게 전화를 끊었어요.맘을 넘 심하게 다쳐서 하루를 꼬박 누워서 못일어 났다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또 상처를 받을 까봐챗gpt 에게 물어봤어요.불친절한 선생님한테 물어보면 안되는거냐고.챗gpt 답은, 당연히 물어봐야 한다고 물어보는게 맞다고.
그럼 점심시간에 물어보는건 잘못된 거냐고.챗gpt 답은,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고
유의할 점을 4가지 제시했는데요질문이 간단하고 짧은 것을 선택한다.선생님께서 식사를 하고 계시지 않는지 확인한다.선생님께서 바쁘지 않은지 확인한다.질문을 끝낸 후에는 감사 인사를 한다.전 4가지 다 지켰거든요.점심시간에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은 학업에 도움이 되는 행동이라고 답을 해주더라고요.
그래도 다시 한번 제가 그렇게 잘못 한거냐고 물어보니"아닙니다. 귀하의 행동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귀하의 행동은 예의 바르고, 학업에 열심인 학생의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라고 챗gpt가 답을 하네요.

제가 혼자 해보다가 안되는것, 잠깐만 보고 얘기만 해줄수 있는것,음식을 드실 시간은 피해서 기다렸다가 다 먹었을 때쯤 물어봤고식사 하고 바로 나가면 할수 없고, 식사 마치고 책상에 계속 앉아 있을때만,선생님 안바쁘시면 저 도와주실수 있어요? 했었고알려주고 나면 알려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했었고요.
점심시간에 물어본걸 가지고 멈춰 달라고 해도 계속 자존심을 긁으며 본인 말이 맞다하고, 내가 잘못 한거라고 하고. 자기가 말해주면 선생님이 기분 나빴겠다고 인정하면 되는데 안한다며 제가 잘못한거라고
그리고 본인한테 제가 이렇게 대답하는거에 대해서 한마디도 안지고 이렇게 얘기하면 저렇게 얘기하고 저렇게 얘기하면 저렇게 얘기하고 멈추자고 그만하자고 이러다가 싸우겠다고 해도 안멈추고,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 되냐했더니 넌 그것도 모르냐고 그런것도 알려줘야 하냐고 하고.  
친구가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하냐고 전화 끊을까? 그래서 재가 그래 전화 끊자 늦었다 너도 피곤하니까 자라 하고 끊었어요. 이번에도 또 당했네요.내가 그렇게 형편 없는 사람일까요?
저 우울증이 있어서 다른 누군가가 저에 대해서 넌 그런 애다 라는 식으로얘기하면 감당할수 없이 힘들어서, 이런 얘기들을 안하려 했는데,
그친구도 본인 힘들때나 지인들이 본인한테 무슨 행동했을때 전화 해서바쁜데도 시간 투자해가며 본인 위로의 말을 해주고 감정 안다치게 해줬는데. 내가 들어도 얘가 좀 과민하게 받아들이는것 같아서 충고해주고 싶어도너가 속상했겠다. 너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 행동 신경쓰면 너만 힘드니까그냥 그러려니 해라하고 상담해주고 맞춰 줬는데
이친구는 저한테 그럼 내가 너한테 좋은 말만 해줘야 되냐고 내가 직설적으로 얘기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자꾸 나한테 뭐라고 하는데 넘 힘들었네요.
제가 지금 넘 힘든 상태라서 넘 주저리 길게 써서.읽다가 포기하신 분들이 있을것 같은데요.

결론은,불친절한 선생님테 모르는것 물어보는게,점심시간에 선생님테 모르는것 물어보는게.이런 모멸감이 들게 잘못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