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기 싫어서 고아원 같은데 맡길 수 있나요?

ㅇㅇ2023.12.23
조회20,138
ㅈㄱㄴ
아이가 어릴때
키우기 힘들어 시설 같은데 보낼 수 있나요?
10대 미혼모가 아기를 시설에 보내는거랑 같은 느낌으로


P.S 수정. 추가
참고로 제 아이 이야기가 아니고
시댁쪽 이야긴데
10대에 사고쳐서 애 낳고 책임 안 지고 가출한 부부가 있거든요
시댁 어른들은 다른 사람들 눈이 신경 쓰여서라도 고아원 같은데 안 보내고 친척들 중 누군가 아이 데려가 키우길 원하는 눈치인데
저희한테 떠넘기려고 해요...
남편은 남의 편 허수아비라 도움 안되고
다들 걱정하면서 막상 자기가 키우는건 거부하고 남한테 떠맡기 바쁘고 저도 애 키워 본 적도 없는데 덥썩 남의 애 맡기 힘들어서 차라리 이런 환경에서는 고아원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들어서 넋두리로 썼습니다. 골치가 아프네요.

댓글 16

ㅇㅇ오래 전

Best지나치게 가난해서 어쩔 수 없이 보내는 것도 아니고 키우기 싫어서 보내는 건 무슨 쓰레기 짓이에요?

ㅇㅇ오래 전

Best키우기 힘들면 고아원에라도 맡겨주면 고맙죠. 요즘 버리고 어쩌고 ㅆㄹㄱ같은 사람들이 워낙 많으니 말이죠. 근데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

살찐이오래 전

Bestㅎ 그런 사람들이 핏줄이랍시고 보상 받을일 있으면 당당하게 나타나더라..

ㅇㅇ오래 전

Best차라리 버려라. 그렇게 싫은 애를 왜 싸질렀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이런 부모가 키우는 것 보다 고아원이 애한테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백배는 나을듯

그런오래 전

이거 댓글들 왜 이래? 쓴이가 쓴 글 제대로 읽고나 답 다는 거야? 쓴이 아이가 아니라잖아?

ㅇㅇ오래 전

키우기 싫다고하면 되지 뭐하는 거야

ㅇㅇ오래 전

주변에 고아원 보냈다 말 안하고 상대쪽 부모가 데려갔다거나 가출한 부모가 돌아와 애 데리고 나갔다는 등 무궁무진한 핑계대면 되잖아요? 체면때문에 애 키우자는 사람들이 어딨음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주작을 하네. 그럴거면 남의집에도 못 보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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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이오래 전

ㅎ 그런 사람들이 핏줄이랍시고 보상 받을일 있으면 당당하게 나타나더라..

ㅡㅡ오래 전

정신나간 것들이나 그런 생각하죠 제정신 박힌 부모는 안합니다

ㅇㅇ오래 전

차라리 버려라. 그렇게 싫은 애를 왜 싸질렀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이런 부모가 키우는 것 보다 고아원이 애한테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백배는 나을듯

ㅇㅇ오래 전

키우기 힘들면 고아원에라도 맡겨주면 고맙죠. 요즘 버리고 어쩌고 ㅆㄹㄱ같은 사람들이 워낙 많으니 말이죠. 근데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

akaviri오래 전

자궁내 삽입 혹은 피부삽입 피임장치 별로비싸지도 않아 가서 해라 좀

ㅇㅇ오래 전

아이키우기가 힘들정도로 경제적이나 절박한 사유가 아니라 그냥 싫어서?! 가능은한데 그럼 왜낳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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