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당하고 자랐는데 다들 그렇게 산다는 언니

ㅇㅇ2023.12.23
조회1,658
보통 부모한테 맞을때 얼마나 맞나요?

저는 맞기 시작하면 최소30분~최대 1시간 반동안 엄마한테 머리채 잡히고 던져지고 맞았는데

(폭언은 당연하고 발가벗겨져서 쫒겨나기도 하고)

지금은 30대 중반인데 초등학생때 기억이 너무 나서

카톡 상메로 연끊고싶다 친정식구만 보이게 써놨더니

엄마가 전화와서 연끊자면서 소리지르고 돈이어쩌고 이래서 그냥 말하는 중간에 전화 끊고 차단했어요
(엄마는 돈때문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나중에 언니가

너 그렇게 엄마랑 싸우고나서 엄마 혈압이 어쩌고
엄마가 얼마나 아팠는줄아냐

그거 때문에 자기 너무 힘들다해서

내가 왜 그러는줄아냐 엄마는 돈때문이라고 아는것같은데 아니다
지금 임신중이라 호르몬때문인지 어릴때 폭언폭행했던 기억이 자꾸나서 괴롭다 했더니

안그러고 산사람 어딨냐고 다시 연락하라네요
다 부모한테 폭언 폭행 당하고 사셨나요?


추가

언니가 가장이고 덩치가 커서 그런지 엄마가 언니때리는건 한번도 못봤어요 저랑8살 차이나요
저도 고등학생되니 그때부턴 안때렸어요 (고등 입학하자마자 돈벌어서 생활비에 20씩 보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