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스무살 되는데 원래 주변인들한테만 고민상담하다가 좀 다양한 사람들한테 조언 받고 싶어서 여기다 글 남겨
중학생때부터 이유를 설명할 자신은 없지만 아빠가 너무 싫었어 내가 초6때 학교에서 목소리도 작고 자존감 낮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학교 담임면담 통해서 들었나봐 그래서 그 날 아빠가 어디서 자존감 높이는 방법을 출력해와서 아빠 앞에서 소리 내서 읽게 하고 목소리 작거나 발음 부정확하면 계속 혼내면서 시킴 그 때부터 조금씩 반감이 큰듯함
중1 땐 친구가 자꾸 짜증나게 해서 페북에 저격글 올린적 있는데 그걸 또 어디서 주워듣고 한 번만 더 그런 거 올리면 핸드폰 망치로 깨버린다고 개화냄 그래서 지금도 가족들은 내 인스타 스토리 절대 못보게 함
그러고 중1 때 같은 반 얘들이 내 지갑 훔쳐가놓고 내가 화내니까 ㅈㄴ 비웃길래 나도 문자로 쌍욕박았거든 근데 아빠는 내가 쌍욕 박은 거 보고 내가 욕한걸 문제삼더라…..? 어디서 이런 말 배웠냐고 나중에 자살사이트 가입할거 같단 말도 했는데 언제 했는진 기억도 안난다 시간이 흘러서 중2 될때쯤에 학원을 적응 ㅈㄴ 못했단 말임 단어도 못 외우고 수업도 못따라가서 쪽지시험도 맨날 망쳐서 맨날 밤 늦게까지 남았는데 아빠는 내가 무슨 어려움이 있는지는 들을 맘도 없이 무조건 핸드폰 때문이라고 막 그러고 그 때도 빡쳤는데 이건 모든 가정에 조금씩 있는 문제니까 그러려니함 중2 가을인가 내가 젤리샤프에 젤리 뜯었다고 목검으로 나 때림 엄마가 말리니까 내 자식인데 내 맘대로 때리지도 못하냐고 엄마 생까고 때림 다 때리고 난 뒤엔 자기 옆에 앉아서 티비 보라고 시킴 개같은거
무슨 계기가 있어선진 기억 안나는데 중3때 공부 ㅈㄴ 열심히 했음 중1때 지갑 사건도 그렇고 중2때 같은반 여자애 무리가 나 ㅈㄴ 괴롭혀서 자괴감 쩔었고 학원도 ㅈㄴ 힘들었는데 그냥 개열심히 참음 중 3땐 아빠랑 별 일 없었던 거 같음 고 1되고 나서가 진짜임 고1때 내가 공부에 회의감을 좀 많이 느껴서 고1 되자마자 공부를 놓고 맨날 누워있었음….. 그래서 5등급 나오고 난리났는데 아빠가 보자마자 화 ㅈㄴ 내면서 공부 아예 안하고 뒤에서 코흘리는 얘들 빼곤 꼴등 아니냐면서 맨날 책상에선 뭐하는 거냐고 소리 빽빽 지름 그러다가 내가 온라인클래스 조회 해야해서 조회해야 한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가니까 어차피 이 성적 받을 거 지각 좀 하면 어떠냐면서 아빠 얘기하는 데 어디가냐고 또 소리 ㅈㄴ 지름 그 이후로도 계속 다음 시험엔 원래 니자리(상위권)찾아와라 소리 계속 하길래 빡쳐서 등교하는 차안에서 이어폰 꼽고 ㅈㄴ 생깜 그러니까 아빠는 아빠때 선생님이나 어른들한테 반항한 얘들 나중에 다 커서 좁은 집에서 힘들게 산다고 반항하지 말라고 함 그 말 듣고 졸라 빡쳤는데 형은 그냥 옆에서 비위 맞춤 계속 예민해지니까 아빠도 공부는 못하는데 왤케 예민하냐고 너 공부 못하는 거라고 왤케 이상해졌냐고 또 화냄 ㅈㄴ 많이 참은 듯
고 2가 되니까 ㅈㄴ 또 화나는 일 많이 생김
6모 끝나고 이성친구 만난다니까 (연애 아님) 6모 성적 보고 그 친구 만나는 거 검토해볼 거라고 ㅈㄹ함 엄마가 무슨 친구관계 가지고 그러냐고 하니까 ㅈㄴ 정색하면서 그 친구랑 나랑 성별 다르지 않냐고 그럼 그 때 정 ㅈㄴ 털린듯 나중엔 방문 못 닫게 하면서 공부 할 때만 방문 닫으라고 함 왜 그러냐니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래 이 말 듣고 ㅈㄴ 실소함 방학 아침에 방문 닫고 누워있으면 방문 떼버린다면서 ㅈㄴ 화내고 니가 무슨 노인네도 아니고 왤케 누워있냐고 자꾸 그러면 재수학원 보낼거라고 ㅈㄴ 화냄 나 그 때 겨우 예비 고2였는데…..
계속 빡치는 일 투성이에 학교생활도 너무 빡쳐서 결국 공부 포기하고 시험 문제 일자마킹하고 잠
당연히 성적표 __났고 아빠가 보자마자 성적표 찢고 이건 쓰레기라면서 소리 ㅈㄴ 지름 대학 갈거냐고 말거냐고 ㅈㄴ 흥분하면서 물어보는데 이런 건 바로바로 대답 나와야한다면서 학교도 다니기 싫음 다니지 말라고 ㅈㄴ 화냄 엄마가 사실 사회복지사인데 옆에 엄마한테 너네 회사에서 쌀 받아먹고 지원 받으면서 사는 사람들 고등학교 졸업장 필요하냐고 물어보고 필요 없다니까 거봐 필요없대 학교 다니기 싫음 관둬 이럼 너때문에 아빠 혈압 올라서 쓰러지면 어떡할거냐는 말도 함 아침에 집안 분위기 __내고 점심 쯤 되니까 같이 여행가자고 해서 싫다 했는데 엄마랑 형이랑 자꾸 가서 화해하고 오라고 밀어붙여서 결국 바닷가 갔다옴 ㅅㅂ
그 이후로도 내가 옆동네에 있는 미용실 간다고 하니까 니가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미용실은 옆동네로 가냐고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고 니가 그러니까 성적이 그러는 거라고 ㅈㄴ 화냄 이미 예약했다니까 취소하고 집앞으로 가라고 ㅈㄴ 정색함 결국 집앞으로 가서 머리 망함 ㅎㅎ
고3 올라가는 겨울 방학땐 내가 아침에 짜증냈다고 막내면 제일 일찍 일어나야지 그게 사회생활이라고 어디 막내가 늦잠 자냐고 자꾸 그렇게 거슬리게 하면 이집에서 못산다고 나가서 어떻게 살든 삥뜯기면서 살든 사기치면서 살든 니 알아서 살라고 ㅈㄴ 소리지름 옆에서 엄마가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하니까 여편네가 남편 이야기 하는데 끼어든다고 ㅈㄴ 정색빰
고3 되고 같은 반 얘들이 나 좀 괴롭히면서 선넘는 장난 여러번 침 결국 못 참고 담임한테 신고넣어서 학폭위 직전까지 감 결국 선처하고 학폭위 안가고 집에도 이 소식 알렸는데 아빠는 니 행실 때문에 얘들이 괴롭히는 거라고 공부도 꼴등하더니 이젠 대인관계도 꼴등이냐 이 샛갸 이럼 나 그 때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가려고 했거든 일기장에도 정신과 갈까말까 ㅈㄴ 적음 니가 일기장에 그런 걸 적으니까 얘들이 놀리는 거라고 아빠가 너때문에 정신병원가야겠다고 이 답답한 샛갸 이러고 ㅈㄴ 화냄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사회생활도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넌 왜그러냐고 넌 머리도 좋은데 니가 노력을 안 하는 거라고 한 시간 동안 연설함 진짜 개빡치는 와중에도 입시는 오고 결국 조선대라고 광주전남권에서 좀 치는 사립대 합격함 축하한단 말은 했는데 넌 지거국도 아깝고 인서울은 기본으로 할 줄 알았는데 니가 유튜브로 헬조선 어쩌구 이상한 것만 봐서 그러는 거라고 ㅈㄴ 기분좋게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ㅈㄹ 함 사실 초6때 인터넷에서 헬조선이란 말 듣고 암 것도 모르고 ㅈㄴ 헬조선 헬조선 하다가 아빠가 그거 듣고 ㅈㄴ 화냈거든 당연한 거긴 한데 그 얘길 아직도 함
언제 한 번 대학 얘기 하다가 물리치료학과 지원한거 떨어졌단 말 했는데 별로 좋은 대학은 아니거든….. 어떻게 그런 대학을 떨어지냐면서 화내다가 물리치료학과가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는데 개 ㅈㄹ 하지 말라고 ㅈㄴ 정색함 그냥 폴리텍대 알아보라고 하길래 폴리텍 지원날짜 말했거든
근데 또 화내면서 그냥 열심히 하란 말이였지 진짜 폴리텍을 가란 말이였겠냐면서 그런 말도 이해못하냐고 또 화냄
그렇게 알아보란다고 알아보고 말 잘들으면서 왜 공부는 안했냐고 따지길래 솔직히 아빠때문에 힘들었다 하니까 웃기는 샛기라고 어른이 잘되라고 쓴소리를 하면 받아들여야지 그런 걸로 상처 받고 그러는 건 패배자의 태도라고 넌 그냥 공부하기 싫은 거 부모 핑계 대는 개샛기라고 너같은 태도로 기술 배워봤자 니가 사회 나가서 뭐 할 수 있을 거 같냐고 넌 못한다고 ㅈㄴ 화냄 그러다가 방으로 들어가라더라 방으로 들어감 한참 있다가 밥상 엎더라 거실 바닥에 국 내동댕이 쳐져있고 쇼파에 콩나물국 얼룩 ㅈㄴ 묻음 그러고 나 부르더니 목검으로 나 때림 목검으로 내 머리 툭 치면서 넌 정신이 썩어빠졌다고 아빠가 니 정신 머리를 고쳐야겠다고 목검으로 어깨 ㅈㄴ 밀침 넌 부모가 그런 존재냐고 노력을 해서 결과물을 가져오라고 목검으로 어깨도 밀치고 엉덩이도 때림 옆에서 엄마가 말로 하라고 말렸는데 뭘 말로 하냐고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싶으면 하라고 엄마 말 ㅈㄴ 쌩깜 결국 지 분에 못이겨서 밤새 외박하고 엄마는 아빠가 밥상 엎은거 치우는 거 도우라고 하면서 니 때문에 이렇게 된거라고 나 ㅈㄴ 째려봄 이 일 때문에 빡쳐서 집 나가려고 청소년 보호시설 갔다가 아빠 신고하려다가 신고하면 일 ㅈㄴ 커져서 그냥 집 들어감 그 난리를 치고도 집에 와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더라 나한테만 ㅈㄹ 한게 아니라 엄마한테 ㅅㅂ,어이 이러면서 삿대질 조카함 시간 지나고 지금까지 왔는데 별로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입학 축하한다고 집안 어른들이 용돈 ㅈㄴ 많이 줬는데 쓸데없는데 쓸 거 같다고 큰 돈(50만원정도)이니까 엄마한테 맡기고 필요할때마다 엄마한테 말해서 쓰라고 필요한 거 다 사주지 않냐고 ㅈㄹ 함 정작 옷 사달라고 하면 이 옷은 어쩌구 저 옷은 어쩌구 하면서 맘에 안 드는 티 ㅈㄴ 내고 좀 옷 좀 신경쓰면 학생이 공부는 안 하고 옷 밝힌다고 뒤에서 ㅈㄴ 야렸음
나 며칠 전부터 알바 시작했거든 근데 추가합격 다 안끝났는데 알바 왜 하나고 나중에 하라고 학생의 본분을 다 해야 할 거 아니냐고 알바 취소하래서 알바랑 추합이랑 상관 없고 추합결과는 그냥 매일 아침9시에(주말 알바고 출근 전임)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하고 추합 전화 오는 날은 알바 없는 날이라고 설득함 근데 어쨋든 입시 안 끝났다고 엄마아빠는 좋은 대학도 아니고 그나마 괜찮은 학과 보내보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니가 먼저 다른 소리하면 이기적인거라고 솔직히 3년동안 공부열심히 해서 해보고 싶었던거 다 해보는 거면 그렇다 치겠는데 그것도 아니지 않냐고 알바 잡아놓은 거 취소하라고 계속 강요함 내가 계속 왜 그래야하냐고 따졌는데 말 들어. 이러고 정색함 빡치는 데 싸우기 싫어서 알겠어 이러니까 고마워 이럼
근데 당장 다음 날 약속한 근무는 해야겠어서 아빠말 생까고 출근함 아빠는 내가 알바 간거 알고 엄마한테 ㅈㄴ 화냈다고 함 엄마는 아빠한테 가서 오늘 근무는 어쩔 수 없었다고 추합 끝날때까지 알바 안 하겠다고 약속하고 사과하고 오라고 함 ㅈㄴ 어이없었음
또 빡쳐서 이번 주말만 쉬고 추합 끝나면 다음 주말부터 일하겠다고 하고 사장님한테 전화하니까 이번 주말 쉴거면 일 관두라고 함 엄마한테 말하니까 그냥 차라리 관두고 다른 알바 추합 끝나고 알아보라고 함 ㅈㄴ 빡쳐서 추합 끝날 때까지 암 것도 못할거면 수능 끝나고 운전면허는 왜 따고 학교가선 왜 노냐고 따지니까 ㅈㄴ 째려보고 조용히해. 이러고 쓰읍!!!ㅇㅈㄹ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딱 하루 일하고 알바 관둔 사람 됨 진짜 이 집에서 사는 거 개빡치는데 내가 이상한 거임????
아빠 손절 마려운데 내가 비정상임????
중학생때부터 이유를 설명할 자신은 없지만 아빠가 너무 싫었어 내가 초6때 학교에서 목소리도 작고 자존감 낮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학교 담임면담 통해서 들었나봐 그래서 그 날 아빠가 어디서 자존감 높이는 방법을 출력해와서 아빠 앞에서 소리 내서 읽게 하고 목소리 작거나 발음 부정확하면 계속 혼내면서 시킴 그 때부터 조금씩 반감이 큰듯함
중1 땐 친구가 자꾸 짜증나게 해서 페북에 저격글 올린적 있는데 그걸 또 어디서 주워듣고 한 번만 더 그런 거 올리면 핸드폰 망치로 깨버린다고 개화냄 그래서 지금도 가족들은 내 인스타 스토리 절대 못보게 함
그러고 중1 때 같은 반 얘들이 내 지갑 훔쳐가놓고 내가 화내니까 ㅈㄴ 비웃길래 나도 문자로 쌍욕박았거든 근데 아빠는 내가 쌍욕 박은 거 보고 내가 욕한걸 문제삼더라…..? 어디서 이런 말 배웠냐고 나중에 자살사이트 가입할거 같단 말도 했는데 언제 했는진 기억도 안난다 시간이 흘러서 중2 될때쯤에 학원을 적응 ㅈㄴ 못했단 말임 단어도 못 외우고 수업도 못따라가서 쪽지시험도 맨날 망쳐서 맨날 밤 늦게까지 남았는데 아빠는 내가 무슨 어려움이 있는지는 들을 맘도 없이 무조건 핸드폰 때문이라고 막 그러고 그 때도 빡쳤는데 이건 모든 가정에 조금씩 있는 문제니까 그러려니함 중2 가을인가 내가 젤리샤프에 젤리 뜯었다고 목검으로 나 때림 엄마가 말리니까 내 자식인데 내 맘대로 때리지도 못하냐고 엄마 생까고 때림 다 때리고 난 뒤엔 자기 옆에 앉아서 티비 보라고 시킴 개같은거
무슨 계기가 있어선진 기억 안나는데 중3때 공부 ㅈㄴ 열심히 했음 중1때 지갑 사건도 그렇고 중2때 같은반 여자애 무리가 나 ㅈㄴ 괴롭혀서 자괴감 쩔었고 학원도 ㅈㄴ 힘들었는데 그냥 개열심히 참음 중 3땐 아빠랑 별 일 없었던 거 같음 고 1되고 나서가 진짜임 고1때 내가 공부에 회의감을 좀 많이 느껴서 고1 되자마자 공부를 놓고 맨날 누워있었음….. 그래서 5등급 나오고 난리났는데 아빠가 보자마자 화 ㅈㄴ 내면서 공부 아예 안하고 뒤에서 코흘리는 얘들 빼곤 꼴등 아니냐면서 맨날 책상에선 뭐하는 거냐고 소리 빽빽 지름 그러다가 내가 온라인클래스 조회 해야해서 조회해야 한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가니까 어차피 이 성적 받을 거 지각 좀 하면 어떠냐면서 아빠 얘기하는 데 어디가냐고 또 소리 ㅈㄴ 지름 그 이후로도 계속 다음 시험엔 원래 니자리(상위권)찾아와라 소리 계속 하길래 빡쳐서 등교하는 차안에서 이어폰 꼽고 ㅈㄴ 생깜 그러니까 아빠는 아빠때 선생님이나 어른들한테 반항한 얘들 나중에 다 커서 좁은 집에서 힘들게 산다고 반항하지 말라고 함 그 말 듣고 졸라 빡쳤는데 형은 그냥 옆에서 비위 맞춤 계속 예민해지니까 아빠도 공부는 못하는데 왤케 예민하냐고 너 공부 못하는 거라고 왤케 이상해졌냐고 또 화냄 ㅈㄴ 많이 참은 듯
고 2가 되니까 ㅈㄴ 또 화나는 일 많이 생김
6모 끝나고 이성친구 만난다니까 (연애 아님) 6모 성적 보고 그 친구 만나는 거 검토해볼 거라고 ㅈㄹ함 엄마가 무슨 친구관계 가지고 그러냐고 하니까 ㅈㄴ 정색하면서 그 친구랑 나랑 성별 다르지 않냐고 그럼 그 때 정 ㅈㄴ 털린듯 나중엔 방문 못 닫게 하면서 공부 할 때만 방문 닫으라고 함 왜 그러냐니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래 이 말 듣고 ㅈㄴ 실소함 방학 아침에 방문 닫고 누워있으면 방문 떼버린다면서 ㅈㄴ 화내고 니가 무슨 노인네도 아니고 왤케 누워있냐고 자꾸 그러면 재수학원 보낼거라고 ㅈㄴ 화냄 나 그 때 겨우 예비 고2였는데…..
계속 빡치는 일 투성이에 학교생활도 너무 빡쳐서 결국 공부 포기하고 시험 문제 일자마킹하고 잠
당연히 성적표 __났고 아빠가 보자마자 성적표 찢고 이건 쓰레기라면서 소리 ㅈㄴ 지름 대학 갈거냐고 말거냐고 ㅈㄴ 흥분하면서 물어보는데 이런 건 바로바로 대답 나와야한다면서 학교도 다니기 싫음 다니지 말라고 ㅈㄴ 화냄 엄마가 사실 사회복지사인데 옆에 엄마한테 너네 회사에서 쌀 받아먹고 지원 받으면서 사는 사람들 고등학교 졸업장 필요하냐고 물어보고 필요 없다니까 거봐 필요없대 학교 다니기 싫음 관둬 이럼 너때문에 아빠 혈압 올라서 쓰러지면 어떡할거냐는 말도 함 아침에 집안 분위기 __내고 점심 쯤 되니까 같이 여행가자고 해서 싫다 했는데 엄마랑 형이랑 자꾸 가서 화해하고 오라고 밀어붙여서 결국 바닷가 갔다옴 ㅅㅂ
그 이후로도 내가 옆동네에 있는 미용실 간다고 하니까 니가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미용실은 옆동네로 가냐고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고 니가 그러니까 성적이 그러는 거라고 ㅈㄴ 화냄 이미 예약했다니까 취소하고 집앞으로 가라고 ㅈㄴ 정색함 결국 집앞으로 가서 머리 망함 ㅎㅎ
고3 올라가는 겨울 방학땐 내가 아침에 짜증냈다고 막내면 제일 일찍 일어나야지 그게 사회생활이라고 어디 막내가 늦잠 자냐고 자꾸 그렇게 거슬리게 하면 이집에서 못산다고 나가서 어떻게 살든 삥뜯기면서 살든 사기치면서 살든 니 알아서 살라고 ㅈㄴ 소리지름 옆에서 엄마가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하니까 여편네가 남편 이야기 하는데 끼어든다고 ㅈㄴ 정색빰
고3 되고 같은 반 얘들이 나 좀 괴롭히면서 선넘는 장난 여러번 침 결국 못 참고 담임한테 신고넣어서 학폭위 직전까지 감 결국 선처하고 학폭위 안가고 집에도 이 소식 알렸는데 아빠는 니 행실 때문에 얘들이 괴롭히는 거라고 공부도 꼴등하더니 이젠 대인관계도 꼴등이냐 이 샛갸 이럼 나 그 때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가려고 했거든 일기장에도 정신과 갈까말까 ㅈㄴ 적음 니가 일기장에 그런 걸 적으니까 얘들이 놀리는 거라고 아빠가 너때문에 정신병원가야겠다고 이 답답한 샛갸 이러고 ㅈㄴ 화냄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사회생활도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넌 왜그러냐고 넌 머리도 좋은데 니가 노력을 안 하는 거라고 한 시간 동안 연설함 진짜 개빡치는 와중에도 입시는 오고 결국 조선대라고 광주전남권에서 좀 치는 사립대 합격함 축하한단 말은 했는데 넌 지거국도 아깝고 인서울은 기본으로 할 줄 알았는데 니가 유튜브로 헬조선 어쩌구 이상한 것만 봐서 그러는 거라고 ㅈㄴ 기분좋게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ㅈㄹ 함 사실 초6때 인터넷에서 헬조선이란 말 듣고 암 것도 모르고 ㅈㄴ 헬조선 헬조선 하다가 아빠가 그거 듣고 ㅈㄴ 화냈거든 당연한 거긴 한데 그 얘길 아직도 함
언제 한 번 대학 얘기 하다가 물리치료학과 지원한거 떨어졌단 말 했는데 별로 좋은 대학은 아니거든….. 어떻게 그런 대학을 떨어지냐면서 화내다가 물리치료학과가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는데 개 ㅈㄹ 하지 말라고 ㅈㄴ 정색함 그냥 폴리텍대 알아보라고 하길래 폴리텍 지원날짜 말했거든
근데 또 화내면서 그냥 열심히 하란 말이였지 진짜 폴리텍을 가란 말이였겠냐면서 그런 말도 이해못하냐고 또 화냄
그렇게 알아보란다고 알아보고 말 잘들으면서 왜 공부는 안했냐고 따지길래 솔직히 아빠때문에 힘들었다 하니까 웃기는 샛기라고 어른이 잘되라고 쓴소리를 하면 받아들여야지 그런 걸로 상처 받고 그러는 건 패배자의 태도라고 넌 그냥 공부하기 싫은 거 부모 핑계 대는 개샛기라고 너같은 태도로 기술 배워봤자 니가 사회 나가서 뭐 할 수 있을 거 같냐고 넌 못한다고 ㅈㄴ 화냄 그러다가 방으로 들어가라더라 방으로 들어감 한참 있다가 밥상 엎더라 거실 바닥에 국 내동댕이 쳐져있고 쇼파에 콩나물국 얼룩 ㅈㄴ 묻음 그러고 나 부르더니 목검으로 나 때림 목검으로 내 머리 툭 치면서 넌 정신이 썩어빠졌다고 아빠가 니 정신 머리를 고쳐야겠다고 목검으로 어깨 ㅈㄴ 밀침 넌 부모가 그런 존재냐고 노력을 해서 결과물을 가져오라고 목검으로 어깨도 밀치고 엉덩이도 때림 옆에서 엄마가 말로 하라고 말렸는데 뭘 말로 하냐고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싶으면 하라고 엄마 말 ㅈㄴ 쌩깜 결국 지 분에 못이겨서 밤새 외박하고 엄마는 아빠가 밥상 엎은거 치우는 거 도우라고 하면서 니 때문에 이렇게 된거라고 나 ㅈㄴ 째려봄 이 일 때문에 빡쳐서 집 나가려고 청소년 보호시설 갔다가 아빠 신고하려다가 신고하면 일 ㅈㄴ 커져서 그냥 집 들어감 그 난리를 치고도 집에 와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더라 나한테만 ㅈㄹ 한게 아니라 엄마한테 ㅅㅂ,어이 이러면서 삿대질 조카함 시간 지나고 지금까지 왔는데 별로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입학 축하한다고 집안 어른들이 용돈 ㅈㄴ 많이 줬는데 쓸데없는데 쓸 거 같다고 큰 돈(50만원정도)이니까 엄마한테 맡기고 필요할때마다 엄마한테 말해서 쓰라고 필요한 거 다 사주지 않냐고 ㅈㄹ 함 정작 옷 사달라고 하면 이 옷은 어쩌구 저 옷은 어쩌구 하면서 맘에 안 드는 티 ㅈㄴ 내고 좀 옷 좀 신경쓰면 학생이 공부는 안 하고 옷 밝힌다고 뒤에서 ㅈㄴ 야렸음
나 며칠 전부터 알바 시작했거든 근데 추가합격 다 안끝났는데 알바 왜 하나고 나중에 하라고 학생의 본분을 다 해야 할 거 아니냐고 알바 취소하래서 알바랑 추합이랑 상관 없고 추합결과는 그냥 매일 아침9시에(주말 알바고 출근 전임)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하고 추합 전화 오는 날은 알바 없는 날이라고 설득함 근데 어쨋든 입시 안 끝났다고 엄마아빠는 좋은 대학도 아니고 그나마 괜찮은 학과 보내보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니가 먼저 다른 소리하면 이기적인거라고 솔직히 3년동안 공부열심히 해서 해보고 싶었던거 다 해보는 거면 그렇다 치겠는데 그것도 아니지 않냐고 알바 잡아놓은 거 취소하라고 계속 강요함 내가 계속 왜 그래야하냐고 따졌는데 말 들어. 이러고 정색함 빡치는 데 싸우기 싫어서 알겠어 이러니까 고마워 이럼
근데 당장 다음 날 약속한 근무는 해야겠어서 아빠말 생까고 출근함 아빠는 내가 알바 간거 알고 엄마한테 ㅈㄴ 화냈다고 함 엄마는 아빠한테 가서 오늘 근무는 어쩔 수 없었다고 추합 끝날때까지 알바 안 하겠다고 약속하고 사과하고 오라고 함 ㅈㄴ 어이없었음
또 빡쳐서 이번 주말만 쉬고 추합 끝나면 다음 주말부터 일하겠다고 하고 사장님한테 전화하니까 이번 주말 쉴거면 일 관두라고 함 엄마한테 말하니까 그냥 차라리 관두고 다른 알바 추합 끝나고 알아보라고 함 ㅈㄴ 빡쳐서 추합 끝날 때까지 암 것도 못할거면 수능 끝나고 운전면허는 왜 따고 학교가선 왜 노냐고 따지니까 ㅈㄴ 째려보고 조용히해. 이러고 쓰읍!!!ㅇㅈㄹ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딱 하루 일하고 알바 관둔 사람 됨 진짜 이 집에서 사는 거 개빡치는데 내가 이상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