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아빠가 주식으로 1억정도 잃었었거든? 그 이후로 맨날 집에서 돈 없다고 진짜 심하게 싸우고 그랬어서 나는 우리집 진짜 가난한줄 알고 돈도 덜 쓰고 그랬었단 말이야... 근데 나 이번에 대학 가게돼서 장학금때문에 아빠한테 우리집 소득 어느정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월에 850정도는 번대 850이면 상위 10~20%아니야.......????? 나 학원 여기 가고싶다고 할때마다 돈 없어서 거긴 못보내준다 하고 관리형 독서실 결제하니까 돈 너무 많이나왔다고 뭐라하고 미대 가고싶다니까 돈 너무 많이든다고 안된다고 그랬단 말이야 내가 뭐 할때마다 맨날 돈없다 그래서 진짜 돈 없는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주식때문에 생긴 빚도 한달에 200정도씩 갚는거란말이야 그럼 월650정도는 되잖아 쪼들릴정도도 아닌데 왜 맨날 나보고 돈 없다고 했던거지? 글고 우리집 맨날 청소도 안되어있고 더러워서 전형적인 못사는 집 같이 생겼음.. 그래서 진짜 돈 없는줄 알았는데...
우리집 생각보다 돈 잘번다는거 알고 충격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