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왔던 글중에... 애엄마가 알바생 앞에서 이모한테 드려 라고하면 알바가 기분나쁘다는 글을 보고..거기에 베플은 언니누나라고 부르라길래 좀 놀랐어요.. 애가 끽해봐야 초등학교 저학년일텐데 애 입장에서 언니누나는 더더욱 아니지 않나요? 심지어 예전에 시상식에서도 어떤 아역배우가 로운한테 삼촌이라고 부르던데... 초등학생 중학생 입장에서 20대 후반이 이모삼촌이듯이 애 입장에서도 20대 초반이면 누나보단 이모에 더 가깝지 않나요? 그리고 저는 애엄마는 아니지만 애엄마들은 모든걸 아이 눈높이에 맞춰 얘기한다는 말도(남편을 아빠라고 부르고 엄마를 할머니라고 부르듯이) 들은적이 있어서 그걸로 예의까지 나오는게 좀 과한거같아요.. 세상이 너무 각박해진거 같네요
애 입장에선 20대가 언니누나보다 이모에 가깝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