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아르바이트 뽑기 어렵네요

02023.12.24
조회9,090

아르바이트에 면접에 붙고싶다 생각하는분은
적어도 그런멘트는 안했을것 같아서
패쓰했습니다

업무는 엑셀시트 복사해서 지정한 서식에 붙이는 업무여서 최저시급이어도 상당히 편한일에 속했구요

그리고 면접자는 직장인에 주말 소일거리 찾는 분이셨구요 저는 열심히 잘하겠다는 대학생분이 지원해주셔서 즐겁게 일 마무리 되었네요

모두행복한 연말보내시길요!!



알바뽑는데
복사해서 붙여넣기하면 되는데 오시면 또 알려드릴거에요 했는데 "제가 도움이 될까요" 라고 여쭤보시는데
이런질문 왜하는건가요

본인이 지원해놓고 알바하면서
응원도 받고 싶은건지
노력해보겠다도 아니고..


제가 그건 스스로 생각해보고
말해달라했어요
성의껏해주시면 되는데
도움 안될것 같으면 안하시면 된다고 했네요

직무설명드렸고
직무에 대한 추가질문없었고
일 하겠다고 말씀도 없이
제가 잘할수있을까요라고 답하시는 이분이 무슨 근거로 책임감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격려를 받으려면 먼저 의지를 보여줘야하는게 아닐까요

댓글 20

ㅇㅇ오래 전

Best쓰니가 사장이라면.. 그런 마음으로는 좋은 직원 못만나요. 돈만주고 부리면 끝이라는 사장 밑에서는 좋은 직원이 없음. 응원도 지지도 다 해줘야 일을 열심히 하겠지요. 돈드는것도 아닌 응원 지지도 안하고 싶어하는 사장들은 보통 돈도 되게 안주고 싶어하더라고요.

N오래 전

Best응원해달라는게 아니라 관둘까 말까 고민하는 것처럼 들리는데.. 저 같으면 "??당연히 도움되죠 왜요 어려워요? 어려우면 물어봐요." 하고 지나가겠네요. 글쓴이가 그 직원을 싫어하는 것처럼 보여서 평범한 반응이 아니라 비뚤어지게 받아들이는데 아마 그 직원도 그걸 느껴서 불편해하고 눈치보는거 아닌가 싶네요.

ㅇㅇ오래 전

Best알바한테 친절하게 대해줄 자신이 없으면 그냥 자기 손으로 다 하시는 게 맞아보임. 최저임금 알바는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는 만큼 고용조건이 중요하고 사회경험 부족╋어린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자신이 좀 없어서 그거 한마디 했다고 기업 인사담당자마냥 "면접가서 그런식으로 말하면 누가 뽑나" 이러는거 별로...ㅋㅋㅋ 글에서도 보이듯 님이 어지간해 보였나보죠.

하늘오래 전

Best헐....구직자입장에서요 직원도아니고 알바면접이니까 좀캐쥬얼한 면접이었을꺼고 알바 경험이 거의없을수있는 구직자입장에서 자신이없어 재차확인하고싶은 말인거같은데 공감전혀못해주시네요

ㅇㅇ오래 전

인성하곤 ㅋㅋㅋㅋㅋㅋ 자기한테 조금 불퍈한 소리 한 댓글에만 답글달고 찌질하게 굴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본 사람은 말 한마디로 액땜 잘~~ 했네요. 꼴에 사장이랍시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가게 들어가서 스트레스 받아 홧병 나기전에 안 뽑혀서 다행임.

ㅇㅇ오래 전

솔직히 별 말 아니지 않음? 나도 알바 처음 했을땐 불안하고 무섭고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되고 그랬음. 사회초년생 어린 친구라면 경험도 없고 모든게 불안하고 그럴텐데 그런 의미에서 한 질문에 무슨ㅋㅋㅋㅋ여기 글까지 올려서 공감 받고 싶어함??? 님도 그 친구 이해 안가죠??? 우리도 님처럼 예민한 사람 이해 안가요...사람이 뭔 말을 못하게 만드는 타입일듯; 그렇게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의미 두고 살면 피곤하지 않나요?

10234오래 전

보통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응원해주면 누구보다 열심히 할 사람임. 개인적으로 말꼬아서 듣고 일단 부정적인 쓰니같은 사람들 진짜 피곤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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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알바가 너무 자신이 없어보여셔 뽑을까 말까 하는건 알겠는데, 대댓 보니까 정말 인성이 별로인듯 ㅋㅋㅋㅋ 댓글에 써있듯이 돈 안드는 격려도 귀찮고 왜 해줘야 하는지 모르는 인성인데 돈이나 제대로 줄 지... 사람을 물건으로 보고 내 이득에 도움이 될지 안될지로만 판단하는듯. 자선사업 하는건 아니겠지만 사람이 좀 부드럽게 얘기할 수는 있는거잖아요.

ㅇㅇ오래 전

왠만하면 안뽑는게 좋을거같네요. 서로 힘들것 같아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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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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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댓글들 이상하네 잘할 자신 있다고 해도 뽑을까말까인 판에 자기가 도움이 될지안될지도 긴가민가해서 고용주한테 물어보는 사람한테 사장이 뭘 더 친절하게 해요. 자기확신이 없는 사람한테 뭘믿고 일을 맡겨요. 친절한 마음으로 뽑았다가 매장 거덜내라구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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