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했던 어린시절 널 처음 보았을때가 기억나. 선선했던 여름날에 소똥냄새 나던 시골에서 마주쳤었는데 그때 난 너에게 첫눈에 반했었어. 너의 눈빛밖에 기억이 안나지만 너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었어. 너가 기억하는 나의 첫인상은 어땠었을까?
시간이 흘러 10년뒤에 네온빛이 반짝이는 드넓은 도시에서 널 다시 마주했을땐 너가 그 아이인줄 몰랐어.
다시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나는 다시 소똥냄새가 나는 푸르른 산과 강과 넓은 초원이 있는 한적한 시골로 왔지. 이곳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 너는 마치 내 운명 같았어. 홀로 지내던 내 삶은 무료로 가득찼었고 누군가를 만나 사랑에 빠지기를 기도했어. 그러던 그때 네가 다시 운명처럼 헤어질 수 없는 인연처럼 난 너에게 첫눈에 다시 반했어. 사람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일, 내 모든 인생에 딱 두번있었는데 우리는 우연인지 운명인지 인연인지 그 두번 모두 너였어.
참 신기하지? 사람이 사람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일. 내가 하고 싶다고 내가 하기 싫다고 해서 억지로 되는게 아니더라고. 나도 모르는 순간에 넌 내게 그렇게 다가왔어.
그렇게 운명처럼 다시 만난 널, 내가 당기기도 하고 밀어내기도 해서 미안해. 네가 너무 좋은데 가끔은 널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밀어냈었나봐. 이제 너 안밀어내고 내 사랑 마음껏 주면서 원없이 널 사랑하고 싶다. 너에 대한 사랑이 더 커져도 무서워 안할게. 그냥 주저없이 내 사랑을 너에게 표현해주고싶어. 너에게 받은 사랑은 내가 너에게 준 사랑보다 훨씬 큰데, 주저했던건 나였었어. 널 기다리는 이 시간이 너무 힘들었었나봐. 나보다 너가 더 힘들텐데
징징이라 그래. 사랑을 받기만 해서 주는 법을 잘 몰라서 아직 미숙해서 그랬어. 이제는 너가 내게 사랑을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 가르쳐주었으면 좋겠다. 너에게 잘 배워서 너를 사랑하고 우리의 미래의 아이들에게도 사랑을 잘 줄수있는 부모로 성장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랑 결혼해 줘서 고마워. 세상에 하나뿐인 내 사랑아. 우리가 늙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되어서 손자손녀도 보고, 머리가 백발이 되어서 꼬부랑할아버지가 되어도 넌 멋질거야. 그때도 우리 잡은 이 손 놓지 말자. 너가 잡은 내 손 놓지 않아줘서 고마워. 오랜시간 동안 기다려줘서 고마워. 지나온 세월만큼, 늦은만큼 내가 더 많이 사랑할게. 언제나 사랑해❤️
안녕 내사랑
풋풋했던 어린시절 널 처음 보았을때가 기억나. 선선했던 여름날에 소똥냄새 나던 시골에서 마주쳤었는데 그때 난 너에게 첫눈에 반했었어. 너의 눈빛밖에 기억이 안나지만 너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었어. 너가 기억하는 나의 첫인상은 어땠었을까?
시간이 흘러 10년뒤에 네온빛이 반짝이는 드넓은 도시에서 널 다시 마주했을땐 너가 그 아이인줄 몰랐어.
다시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나는 다시 소똥냄새가 나는 푸르른 산과 강과 넓은 초원이 있는 한적한 시골로 왔지. 이곳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 너는 마치 내 운명 같았어. 홀로 지내던 내 삶은 무료로 가득찼었고 누군가를 만나 사랑에 빠지기를 기도했어. 그러던 그때 네가 다시 운명처럼 헤어질 수 없는 인연처럼 난 너에게 첫눈에 다시 반했어. 사람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일, 내 모든 인생에 딱 두번있었는데 우리는 우연인지 운명인지 인연인지 그 두번 모두 너였어.
참 신기하지? 사람이 사람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일. 내가 하고 싶다고 내가 하기 싫다고 해서 억지로 되는게 아니더라고. 나도 모르는 순간에 넌 내게 그렇게 다가왔어.
그렇게 운명처럼 다시 만난 널, 내가 당기기도 하고 밀어내기도 해서 미안해. 네가 너무 좋은데 가끔은 널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밀어냈었나봐. 이제 너 안밀어내고 내 사랑 마음껏 주면서 원없이 널 사랑하고 싶다. 너에 대한 사랑이 더 커져도 무서워 안할게. 그냥 주저없이 내 사랑을 너에게 표현해주고싶어. 너에게 받은 사랑은 내가 너에게 준 사랑보다 훨씬 큰데, 주저했던건 나였었어. 널 기다리는 이 시간이 너무 힘들었었나봐. 나보다 너가 더 힘들텐데
징징이라 그래. 사랑을 받기만 해서 주는 법을 잘 몰라서 아직 미숙해서 그랬어. 이제는 너가 내게 사랑을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 가르쳐주었으면 좋겠다. 너에게 잘 배워서 너를 사랑하고 우리의 미래의 아이들에게도 사랑을 잘 줄수있는 부모로 성장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랑 결혼해 줘서 고마워. 세상에 하나뿐인 내 사랑아. 우리가 늙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되어서 손자손녀도 보고, 머리가 백발이 되어서 꼬부랑할아버지가 되어도 넌 멋질거야. 그때도 우리 잡은 이 손 놓지 말자. 너가 잡은 내 손 놓지 않아줘서 고마워. 오랜시간 동안 기다려줘서 고마워. 지나온 세월만큼, 늦은만큼 내가 더 많이 사랑할게. 언제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