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년에 성인 되는 쓰니야, 이거 처음 써본다..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 우리 집은 완전 지옥이다..나 남동생이 하나 있어. 원래 착한데, 걔가 핸드폰 사용이 심하거든..그래서 엄마가 제제를 했어, 하루에 몇 시간 사용 이렇게..근데 문제는 엄마가 이걸 나한테도 했었는데 나는 잘 지켰거든, 그래서 엄마는 동생도 그걸 잘 지킬 거라고 생각한거야. 근데 동생은 그걸 안 들었고, 그래서 거짓말하면서 폰 하는 걸 엄마한테 엄청 들켰어. 그래서 어느 날은 엄마가 너무 너무 화가 나서 폰을 망치로 부숴버렸고, 그래서 동생이 엄마한테 힘을 썼어.(동생이 복싱같은 운동을 해서 힘도 세고 덩치도 있어)근데 나는 엄마를 지키고 싶어서 가정폭력으로 경찰을 불렀고..그때부터 우리 집이 지옥이 된 것 같아. 동생은 그때부터 입 꾹 다물고 지 필요한 것만 말하고, 그러다가 지 마음대로 안되면 문 엄청 세게 쾅쾅 거리면서 닫고 지 방에서 혼자 머리 박거나 물건 집어던지면서 화내고..그러다가 아빠랑 한 번 몸싸움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아빠가 엄청 충격을 받았어. (아빠가 진짜 좋으신 분인데, 그냥 자식한테 주먹을 쓴 것도 충격이고, 당신 자식이 패륜아짓을 하는 것도 충격을 받으신 거지. 동생이 그때 집 나가려는 걸 아빠가 막는다고 막다가 싸운거였어서..) 엄마는 우울증에 자기혐오가 너무 심하시고, 또 내가 이번에 대학 소식이 확실치가 않거든..그래서 아빠는 매일매일 너무 힘빠지고.. 동생 말하는것도 그냥..자기 말 안들어주면 그말 들을 때까지 소리 높여서 그것만 말하고, 논리도 하나도 없이 그냥 막무가내로 싸우자식으로 말하고 그래서.. 너무 횡설수설했지, 그냥 사는게 너무너무 괴로운데,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어서 여기서 주절주절 말했어. 읽어줘서 고마워..
마음이 너무너무 답답해서 죽을것같아
동생은 그때부터 입 꾹 다물고 지 필요한 것만 말하고, 그러다가 지 마음대로 안되면 문 엄청 세게 쾅쾅 거리면서 닫고 지 방에서 혼자 머리 박거나 물건 집어던지면서 화내고..그러다가 아빠랑 한 번 몸싸움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아빠가 엄청 충격을 받았어. (아빠가 진짜 좋으신 분인데, 그냥 자식한테 주먹을 쓴 것도 충격이고, 당신 자식이 패륜아짓을 하는 것도 충격을 받으신 거지. 동생이 그때 집 나가려는 걸 아빠가 막는다고 막다가 싸운거였어서..)
엄마는 우울증에 자기혐오가 너무 심하시고, 또 내가 이번에 대학 소식이 확실치가 않거든..그래서 아빠는 매일매일 너무 힘빠지고..
동생 말하는것도 그냥..자기 말 안들어주면 그말 들을 때까지 소리 높여서 그것만 말하고, 논리도 하나도 없이 그냥 막무가내로 싸우자식으로 말하고 그래서..
너무 횡설수설했지, 그냥 사는게 너무너무 괴로운데,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어서 여기서 주절주절 말했어. 읽어줘서 고마워..